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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램프 소개
 

우분투 리눅스의 개발과 배포를 후원하고 있는 캐노니컬에서 우분투원이라는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내놓았다. 가입을 하면 2GB의 계정이 제공되고 월 10달러를 내는 유료 회원은 10GB까지 제공된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홈페이지에서 가입 신청을 하고 인증 메일을 받은 뒤에야 가입할 수 있다. 우분투 9.04, 존티 잭칼롭에서만 설치되기 때문에 우분투 사용자가 아니라면 그림의 떡이다.  
 
내 경우는 가입 신청을 하고 인증 메일을 받기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렸다. 가입을 하고 나면 작업 표시줄에 우분투원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클릭하면 'My Files'와 'Shared With Me'라는 두 개의 폴더가 들어있다. 이 폴더들은 내 컴퓨터 안에 존재하는 폴더면서 우분투원의 웹 서버에 존재하는 폴더이기도 하다. 여기에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어두면 우분투원 웹 서버에도 자동으로 업로드=동기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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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가 우분투원이 처음은 아니지만 우분투원은 공짜인데다 운영체제와 완벽하게 연동이 돼 있어 매우 편리하다. 만약 들고 다니는 노트북과 집에 있는 데스크톱 PC에 둘 다 우분투가 깔려 있다면 작업 폴더를 우분투원 폴더로 지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디에서나 같은 파일을 놓고 작업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가 깔린 PC로도 우분투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공유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2GB면 웬만한 문서 작업에는 꽤나 넉넉한 공간이다. 굳이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따위를 들고다닐 필요도 없게 된다. 모든 파일이 자동 백업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통째로 잃어버린다고 해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구글이 하려고 했던 오리 너구리 프로젝트도 아마 이런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우분투원은 로컬 하드 디스크와 웹 스토리지를 연동하는 방식이지만 머지않아 로컬 저장장치가 아예 필요없게 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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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on의 생각 2009/07/20 19:24
    우분투의 참신한 스토리지 서비스, 우분투원.
  1. |
    2009/07/20 14:14

    몇 달 전에 오픈램프에서 짧게 소개한 적 있어요.
    http://openlamp.co.kr/133
    초대장도 없고 우분투도 안 깔려 있어, 실제 사용법은 못 올렸는데
    이정환님은 초대장 득템에 성공하셨군요. ㅎㅎ

  2. |
    2009/07/20 22:27

    이거 써보니까 정말 좋습니다.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몇 가지만 포기할 수 있다면 풀 타임으로 우분투만 쓸 텐데 말이죠.

  3. |
    2009/07/20 23:07

    저는 신청이 2주일미만으로 수락되더라구요.
    문서나 이미지를 올려놓고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포터블 우분투

 2009/04/05 23:06

별다른 설치과정 없이 윈도우에서 바로 구동되는 '포터블 우분투'라고 합니다. 이런 것도 있었군요.

Portable Ubuntu

(via 웹초보님)

압축을 풀었을 때 용량이 1.9GB 정도로 덩치가 좀 크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자세한 설명은 웹초보님 블로그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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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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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terview.com 에서 캐노니컬(Canonical)의 CEO 인 마크 셔틀워스(Mark Shuttleworth)의 말을 인용해 리눅스 데스크탑의 비지니스에 대한 비관적인 평을 내놓았다. 캐노니컬은 최근 돌풍적인 인기를 구가하며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을 재편하고 있는 우분투(Ubuntu GNU/Linux)를 개발, 배포하고 있는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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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nonical is not Cash positive, I think we could be cash positive if we focus on the core and scaled back."
=> 캐노니컬은 현재 적자 상태입니다. 아무래도 사업 규모를 축소하고, 코어에 집중해야 적자 상태를 면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We continue to require investment and I keep being careful with my pennies making those investments. We can't make money selling the desktop that's why we focused on a zero licensing cost business model. The only way to build a business on Linux is to focus on services."
=> 우리는 더 많은 투자가 필요하며, 이를 좀더 신중하게 사용할 것입니다. 우리는 무료 라이센스 비지니스 모델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데스크탑을 팔아서는 수익을 내기가 어렵습니다. 제 생각에는 리눅스 비지니스는 서비스에 초점을 맞춰야 할 것 같습니다.
정말 마크 셔틀워스가 이러한 말을 했는지 확인할 길은 없지만, 그리고 다른 말 중에 나온 말들의 짜집기일 가능성도 배제할 수는 없지만, 어찌하였든 이러한 발언이 공개된 것에 대해서 상당한 유감을 표명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그의 발언이 리눅스 데스크탑에 줄 심각한 영향에 대한 우려를 하지 않을 수 없다.

확실히 캐노니컬이 무리한 행보를 해온 것이 사실이다. 창업자인 마크 셔틀워스가 기증한 천만달러를 가지고 개발자들을 고용하여 매년 2회 배포판을 만들고, 무료 CD 를 전세계로 무료배송까지 해왔으니 말이다. 속된 말로 갑자기 생긴 돈을 어찌하지 못하고 펑펑 써버린 것이다. 이는 마크 셔틀워스의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 그 스스로가 벼락부자가 된 사람이니.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리눅스 데스크탑 시장을 비지니스적 미래가 없다고 말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캐노니컬이 재정 위기 상태에 빠진 것은 그 자신과 캐노니컬의 실족으로 인한 것이지, 리눅스 데스크탑의 문제가 아니기 때문이다. 특별한 수익 모델이 없는 상태에서 6개월마다 새 OS 를 만들어 무료로, 무료 배송으로 뿌렸다고 생각해 보라. MS 든 구글이든 버텨낼 수 없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러한 일에 비해 천만달러라는 돈은 사실 푼돈에 불과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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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크 셔틀워스와 우분투는 이미 리눅스 시장에서 성공한 데스크탑 배포판으로 확실히 자리매김을 하였다. 위 발언에 대한 기사가 나오기 직전 "8백만의 사용자가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라는 기사가 나왔다. 이러한 기사가 아니더라도, 리눅스를 써본 사람이라면 우분투가 리눅스 시장에 얼마나 큰 영향을 미쳤는지에 대해 공감할 것이다.


그러한 그가, 그러한 배포판을 만든 그가 리눅스 데스크탑을 포기하고, 우분투의 개발이 중단된다면?

이는 리눅스 데스크탑으로 실패한 대표적인 케이스가 됨으로써, 리눅스 데스크탑의 비지니스적 미래는 전무하고, "그저 매니아들의 장난에 불과하다." 라는 기존의 선입관을 아예 사실로 만들어버리는 행위가 될 것이다.

따라서 그는 위와같은 부적절한 발언대신, 투자처를 찾는 언행을 했어야 옳다.
그가 리눅스 데스크탑에 대해 희망을 가지고 있다면(Even more interesting is while Shuttleworth is a big believer in the Linux desktop he also admitted that isn't where he's going to make his money back. -interview.com 기사 중), 하다못해 개인 사용자로부터의 후원이라도 받아 이 사업을 지속해가는 쪽으로 방향을 잡아야 옳은 것이다.


필자는 우분투 덕분에 리눅스의 세계에 쉽게 접근할 수 있었고, 그리하여 리눅스를, 우분투를 데스크탑으로 사용하는 한 명의 사용자로써, 안타까운 마음을 금할 길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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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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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03 10:31

    국내에서도 리눅스가 크게 성장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 OS와 DB가 성장을 하여야 다른 오픈소스도 탄력을 받을 텐데, 힘을 내야 겠습니다.

    참고 : IT비용절감의 키워드 리눅스, 왜 주목받지 못할까,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43494

    • |
      2008/11/03 11:05

      근래에 경제 위키가 오픈 소스 부흥의 계기가 되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해봅니다. 일부에서는 곱지 않게 볼 접근이지만요. ^^;

  2. |
    2008/11/03 12:51

    저도 우분투 프로젝트 소식을 처음 들었을 때 '수익 없이 기부만으로 막대한 비용을 언제까지 감당할 수 있을까' 걱정했던 기억이 납니다. 후원과 기부도 방법이겠지만, 일정 비율까지는 독자생존 가능한 수익원을 만드는 것도 중요한 과제일 듯합니다. :(

    • |
      2008/11/03 14:02

      맞는 말씀입니다. 현재 체제를 어느 정도 유지하면서 그런쪽으로 방법을 모색해야 할텐데 걱정입니다. 그리고 좀 화도 납니다. 왜 처음부터 그런 생각을 하지 못했나? 너무 안일하게 생각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가? 하고요..

  3. |
    2008/11/03 21:50

    홈페이지에 구글광고라도 달면 좀 괜찮아지지 않으려나요? :)
    농담이구요. Firefox가 그런 것 처럼 구글과 같은 기업에게 붙여야 할 것 같아요. 구글이라면 받아주지 않을까요? 우분투가 안드로이드로 변신하겠죠. 아마도.. :0

  4. Ex.
    |
    2009/08/03 01:45

    글쎄요. 구글은 MS보다는 오픈소스에 협조적이지만, 그도 수익을 쫓는 기업입니다.

     

이 글은 Ubuntu Netbook Remix 를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우분투 넷북 리믹스는 넷북이라고 불리는 소형 인터넷 기기를 위한 우분투 'respun' 버전입니다.
하지만 쿠분투나 주분투, 에듀분투처럼 우분투의 다른 배포판은 아니고,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을 가진 모바일 기기에서 우분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키지 모음입니다. 이는 우분투를 개발, 배포하고 있는 캐노니컬에서 인텔과 합작으로 진행하고 있는 Moblin project 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확대

위 화면은 필자의 넷북인 Dell mini9 에 우분투 8.04.1 을 설치하고, 넷북 리믹스를 적용한 화면입니다. 실제 구성을 보면 일종의 프로그램 런처의 개념으로 넷북 리믹스가 항상 상주하는 형태입니다. 필자의 넷북은 8.9인치의 LCD 를 내장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상당히 작은 화면입니다. 따라서 각종 아이콘을 클릭하기가 쉽지 않은데, 큼직큼직한 아이콘들을 보여주어, 넷북을 훨씬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넷북 리믹스에는 다음과 같은 패키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home-applet
데스크탑 화면을 보여주며, 파일, 폴더, URL 등의 끌어놓기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URL 을 애플릿으로 끌어 놓으면 ume-launcher에 해당 사이트로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ume-launcher
넷북의 작은 화면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이는 전체 데스크탑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런처로 큰 아이콘과 그룹화된 탭을 이용해 드랍다운 메뉴나 스크롤하는 동작없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런처의 왼쪽에는 프로그램 분류가 있고, 오픈쪽에는 홈 폴더나 각종 디스크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human-netbook-theme
넷북의 작은 화면에 맞춘 새 테마입니다. 다소 어두운 색상의 테마로 각종 아이콘들을 눈에 띄게 해줍니다.

maximus
휴먼 테마 maximus 와 비슷하게 작은 화면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maximus 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창을 최대화시키며 제목 표시줄을 없애줍니다. 이를 통해 작은 화면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노니컬에서 새로 만든 창 이동 애플릿을 이용하면 제목 표시줄을 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window-picker-applet
창을 최대화시켰을때 제목표시줄 없이 창을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릿입니다. 상단 패널에 위치하여 현재 실행되고 있는 창의 목록을 표시합니다. 참고로 넷북 리믹스는 하단 패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Ume-config-netbook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 넷북에 특화된 모듈로 Moblin project 의 작품입니다. ume-config-netbook 은 인텔의 아키텍쳐에 알맞도록 넷북의 설정을 최적화시킵니다.


넷북 리믹스 설치
# 소스리스트에 다음 주소를 추가합니다.
$ sudo gedit /etc/apt/sources.list

deb http://ppa.launchpad.net/netbook-remix-team/ubuntu hard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netbook-remix-team/ubuntu hardy main

# 패키지 목록을 업데이트 합니다.
$ sudo apt-get update

# 넷북 리믹스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go-home-applet human-netbook-theme maximus ume-launcher window-picker-applet

# 그놈 화면 관리자를 재시작 합니다.
$ sudo /etc/init.d/gdm restart


넷북 리믹스 소개 동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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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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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 Park의 생각 2009/02/21 10:13
    우분투 넷북 리믹스 : 페도라 10 KDE 쓰다가 이거로 쓰니 빠르고 좋아~! :설치방법:
  1. |
    2008/10/15 01:08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한 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넷북은 없지만 서브컴에 설치된 우분투를 저렇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요;;

  2. |
    2008/10/15 08:46

    향후 몇년내에 넷북에서 Linux가 대세가 될 거라더니 정말 그런가요! 저는 Virtual Appliance를 통해 Ubuntu를 사용해 봤는데(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음), 저의 느낌은 사용하기 편하고 디자인이 산뜻한 OS라는 것 입니다.

  3. |
    2008/12/17 01:30

    우분투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겐 윈도우즈보다 너무나 좋은 운영체제지요^^ 넷북용 우분투도 기대되네요~

    • |
      2008/12/17 12:28

      저도 넷북에 깔았어요. HDD 용량이나 퍼포먼스 면에서도 우분투가 윈도우보다는 넷북과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적어도 제겐. :)

    • |
      2008/12/29 14:59

      우분투... 어디서든 MS윈도우즈를 가뿐하게 능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