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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e쇼핑몰을 자주 이용하시나요? 그렇다면 물건을 사기 전에 '보이지 않는 손'의 도움을 받아보신다면 어떨까요. 단, 파이어폭스 이용자에 한해서 말입니다.

'인비지블핸드'(InvisibleHand)란 파이어폭스 확장기능 얘깁니다. 말 그대로 '보이지 않는 손'이죠.

기능은 한마디로 'e쇼핑몰 가격비교 도우미'입니다. 여러 e쇼핑몰을 돌아다니며 물건을 사다 보면, 내가 고른 물건이 정말 최저가인지 의심스러울 때가 많죠. 여러 웹사이트에서 일일이 물건을 검색하고 가격을 비교하다보면 머리가 지끈, 눈알이 핑핑. @.@ 가격비교 서비스 도움을 받기도 하지만, '인비지블핸드'라면 이 과정을 보다 빠르고, 편리하고, 쉽게 줄여줍니다.

일단 확장기능을 설치합니다. 그러면 파이어폭스 하단 상태표시줄에 화살표 모양 아이콘이 새로 생깁니다. 평소엔 저게 동작하고 있나 모를 정도로 조용한 상태입니다. 그러다가 e쇼핑몰에 접속한 순간, 화살표 아이콘이 녹색으로 바뀌면서 해당 e쇼핑몰 가격 정보를 수집해 보관합니다.

자, 이제 사고픈 물품을 고르셨나요. e쇼핑몰 물품정보 페이지에서 화살표 아이콘을 마우스로 살짝 눌러보세요. 같은 물건을 더 싸게 파는 다른 e쇼핑몰 페이지를 툴바 형태로 알려줍니다. 어떤 e쇼핑몰이 얼마에 물품을 팔고 있으며, 몇 퍼센트나 싼 지 등등. 이 정보를 보고도 더 비싼 값에 물품을 살 이용자는 없겠죠. 쌈짓돈을 조금이라도 아끼는 손쉬운 방법을 알려주는 확장기능인 셈입니다.

게다가 '인비지블핸드'는 또한 많이 쓸 수록 똑똑해지는 서비스입니다. 직접 써보니, 이용자가 한 번도 방문하지 않은 e쇼핑몰은 가격비교 정보를 제대로 수집하지 않는 듯합니다. 하지만 일단 한 번 방문한 곳은 최신 가격정보를 자동 수집해 보관합니다. 한 번 방문한 곳도 다시 접속할 때마다 최신 정보를 긁어옵니다. 가격정보 외에 이용자 정보는 전혀 수집하지 않는데다, 시스템 부하도 거의 없습니다. 어차피 똑똑한 e쇼핑을 위해 여러 e쇼핑몰을 두루 돌아볼 요량이라면, 꽤 요긴한 도우미 아닌가요.

아직은 '보이지 않는 손'이 작동하는 e쇼핑몰은 미국·영국지역 60여곳 정도입니다. 국내 e쇼핑몰이 지원되지 않는 점은 아쉽습니다. 점차 지원 대상 e쇼핑몰을 확대해나갈 예정이라고 합니다.

물론 주의하실 점도 있습니다. 정보가 완벽할 순 없는 노릇이니까요. 배송비나 포장비를 포함해 최저가격을 검색할 경우 오류를 내기도 한답니다. e쇼핑몰 중엔 배송비나 포장비를 교묘하게 책정하는 곳도 적지 않다고 합니다. 시스템이 파악하는 데는 한계가 있겠죠.

그렇지만 '인비지블핸드'는 그 자체로 효용성이 적지 않아 보입니다. 요컨대 아마존닷컴이나 베스트바이 등에서 물품을 직접 구매할 땐 적어도 한 번쯤 '최저가격 거름망'을 거치는 셈이니까요. 해외 e쇼핑몰에서 물품을 자주 구매하는 이용자라면 기억해둘 만 한 확장기능 아닐까요. :)

InvisibleHa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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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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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irefox3.5 logo

파이어폭스3.5가 6월30일 ‘출시후보’(RC) 딱지를 떼고 드디어 정식 버전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앞선 3.0.11보다 훨씬 빠르고, 안전하고, 강력한 웹브라우저로 거듭난 모습이다.

새로 선보인 파이어폭스3.5는 안전한 웹브라우저다. ‘사생활 보호 모드’를 이용하면 이용자가 돌아다닌 어떤 흔적도 PC에 남기지 않는다. 히스토리, 쿠키, 캐시는 물론 비밀번호와 내려받기 목록조차 남지 않으므로 안심하고 웹을 돌아다녀도 된다. 여러 사람이 함께 PC를 이용하거나 e쇼핑, 인터넷뱅킹처럼 보안이 특히 강조되는 금융 서비스를 쓸 때 유용하다.

속도도 높였다. 새로운 ‘트레이스몽키’ 자바스크립트 엔진을 기본 채택한 덕분이다. ‘스마트 주소창’에는 태그 자동완성 기능이 덧붙었다. 앞선 제품에서 지원했던 ‘최근에 닫은 탭’ 목록 뿐 아니라 ‘최근에 닫은 창’까지 확인하고 되살릴 수 있도록 했다.

탭 분리 기능도 정교해졌다. 파이어폭스3.5부터는 탭을 마우스로 끌어다 파이어폭스 탭 영역 바깥으로만 떨어뜨리면 바로 새 창으로 열리도록 바꿨다. 굳이 파이어폭스 창 크기를 줄이거나 숨기지 않아도 간편하게 탭을 새 창으로 열도록 배려한 것이다.

파이어폭스3.5는 이용자 위치를 확인하는 기능을 내장했다. 웹사이트를 열기만 해도 이용자 위치나 인터넷 접속 정보를 파악해 지도 위에 뿌려준다. 우편번호나 도시명 등을 일일이 입력할 필요도 없다. 물론 개인정보 보호 차원에서 이용자가 허락했을 경우에만 위치 정보를 추적한다.

파이어폭스 상징물인 ‘불여우’도 3.5 탄생과 더불어 모습을 살짝 바꿨다. 지금까지 불여우보다 머리와 몸통은 좀 더 붉게 물들이고 꼬리도 두툼해졌다. 불여우가 올라탄 지구도 푸른색을 많이 걷어내 불여우를 더욱 돋보이게 했다. 예전보다 더 ‘불여우스럽게’ 바뀐 모습이다.

이 밖에 HTML5를 지원하고 새로운 CSS·돔·자바스크립트 기능들을 덧붙이는 등 개발자와 디자이너를 위한 기능 개선에도 신경쓴 모양새다.

모질라 커뮤니티는 파이어폭스3.5 출시를 기념해 ‘시레토코 쇼크’란 이벤트를 전세계에 선보인다. ‘시레토코’는 파이어폭스 3.5 코드명이다. 가볍고, 빠르고, 강력한 웹브라우저의 탄생을 축하하고 널리 알리는 이벤트다.

참여자는 6월30일 오후 3시50분 정각에 다양한 사회관계망 서비스를 이용해 파이어폭스3.5 출시 소식을 동시에 널리 퍼뜨리면 된다. 트위터도, 블로그도, 페이스북 글도 좋다.

실제로 ‘쇼크’는 브라질 시각 기준으로 6월30일 오후 3시50분부터 1시간마다 지구를 서쪽으로 한 바퀴 돌며 24시간동안 진행된다. 각 나라마다 지역시간을 기준으로 오후 3시50분 정각에 메시지를 쏟아내기 때문이다. 브라질에서 6월30일 오후 3시50분 메시지를 쏟아내면, 1시간 뒤 3시50분이 된 뉴욕에서 메시지가 쏟아져 나오고, 다시 1시간 뒤 시카고로 이어지는 식이다.

이벤트 마지막 단계에선 다시 한번 대규모 ‘쇼크’가 마련돼 있다. 이른바 ‘슈퍼 쇼크’다. 이벤트가 지구를 한 바퀴 돌아 브라질로 돌아오는 7월1일 오후 3시50분(브라질 시각), 마지막으로 전세계가 동시에 메시지를 쏟아내면서 이벤트 대미를 장식할 예정이다. 한국에선 7월2일 새벽 3시50분에 동시에 참여하면 된다. 트위터 이용자라면 http://bit.ly/ShiretokoShock 링크와 더불어 ‘#fx35′란 해시태그를 다는 게 좋겠다. 트위터에서 트렌드 토픽을 차지하는 데 도움이 될 테니까.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파이어폭스3.5를 내려받았을까. 모질라재단이 제공하는 ‘전세계 파이어폭스 다운로드 통계‘ 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국은 1초당 1~2건씩 꾸준히 내려받기 숫자가 올라가고 있다. 7월1일 오전 9시 현재 6600여건을 내려받은 상태다.

firefox3.5 tag clou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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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7/01 13:54

    충격!!! 적으로 5연속 에러+다운.. 3.0.x 로 백했습니다. ㅠ.ㅜ

    • |
      2009/07/01 15:19

      확장기능과 충돌을 일으켰을 가능성이 농후한 듯. 저도 3.5b99에서 아픔이 있었죠.

    • |
      2009/07/01 16:04

      근데 제가 쓰는 확장은.. 그거 없으면 못 쓴다라는 것들이라.. 확인은 해보겠지만 동작안하면 못 쓸 것 같습니다. ㅋㅋ (사실 그래서 그동안 3.5 베타를 못 써왔습니다. 확장 기능 호환때문에..)

    • |
      2009/07/01 16:42

      전 Nightly Tester Tools로 어찌어찌 버티고 있습니다. 다행히 3.5에서 덮어씌워도 아직까지 큰 문제는 없는 듯.

  2. |
    2009/07/02 20:23

    저는 출시된 다음날 바로 설치를 했는데 몇가지 플러그인이 설치가 안되더군요. 뭐 안되면 안되는대로 쓰죠.

  3. |
    2012/01/12 22:02

    픈 소스의 힘이다! / 오역의 위험성 #1 이 제품은 알람시계같이 생겼

     

Firefox Daum Edition

한 발 늦었지만, 반가운 소식을 전해드립니다. 다음이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을 내놓았군요. 파이어폭스에서 다음 분위기로 바꾸고, 다음 주요 서비스도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다음 최적화 버전'이라고 하겠습니다. 이미 알고 계신 분도 많으실 듯. :)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은 크게 4가지 구성으로 나뉩니다. 우선 파이어폭스용 다음 툴바. 툴바를 설치하면 파이어폭스에서 다음 검색은 물론 메일·카페·블로그·사전·뉴스 등 즐겨쓰는 서비스로 한 번에 접속할 수 있습니다.

다음 테마도 눈길을 끕니다. '테마'란 아시다시피, 파이어폭스 창 색깔과 주요 아이콘들을 입맛대로 골라 쓸 수 있도록 제공하는 모둠 스킨이라 하겠는데요. 다음 테마는 푸른색 계열 중심으로 심플한 아이콘들을 배열해 깔끔한 느낌을 주는군요. 다만, 탭이 조금 뚱뚱한 느낌입니다. 요즘 넷북 보급이 늘면서 좁은 화면에서 웹서핑을 즐기는 사람도 많은데요. 세로폭을 조금 줄이면 더 날렵하고 깔끔해 보일 듯. 개인 취향 차이겠지만. ^^;

물론, 파이어폭스 부가기능 페이지 '테마' 카테고리에서 더 많은 테마를 내려받을 수 있습니다.

한국인을 위한 통합팩도 제공합니다. 한국인이 즐겨쓰는 확장기능들을 모둠으로 내려받아 설치할 수 있는데요. 일반인용개발자용으로 나뉘어 제공됩니다. 일반인용으로는 키보드 단축키나 명령 아이콘을 누르지 않고도 마우스 움직임만으로 웹브라우저를 작동할 수 있는 '마우스 제스처', 파이어폭스에서 인터넷 익스플로러 창을 띄워 쓸 수 있는 'IE탭', 외국어 번역 기능 등이 포함돼 있습니다. 개발자들이라면 웹사이트 분석 도구인 '파이어버그'를 포함해 (제가 안 써본^^;) 여러 유용한 확장기능들을 한꺼번에 설치할 수 있어 편리합니다.

모질라 커뮤니티로부터 다양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점도 빼놓을 수 없습니다. 다음은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를 후원하고 있죠. 파이어폭스를 사용하다 궁금증이 생기거나 문제가 발생하면 곧바로 한국 모질라 커뮤니티에 도움을 청하시기 바랍니다. 잘못하다간 저처럼 삽질하는 경우도 생기니까요. :(

파이어폭스 다음 에디션.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파이어폭스를 아끼고 지원하는 다음의 마음이 느껴지는군요.

참, 파이어폭스 네이버 테마도 있는 거 아시죠? :)

<업데이트> 앗, 글을 올리고 나니 다음이 방금 보도자료를 뿌렸군요. 아래 첨부합니다.

다음, 모질라(Mozilla)와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 다음, 모질라재단과 공동 개발한 '파이어폭스 3 다음 에디션' 정식 배포
- Firefox 3에서도 한메일, 카페 미리 보기, 검색 툴바 등 서비스 편리하게 이용 가능

2009-06-18, 다음커뮤니케이션(www.daum.net)은 모질라재단과 파이어폭스(Firefox) 다음 에디션 출시 및 검색 서비스 제휴에 대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제휴는 모질라재단이 구글, 야후닷컴, 이베이, 러시아의 얀덱스(Yandex) 등 해외 주요 인터넷 기업과 체결한 것과 유사한 방식으로, 국내에서는 다음이 최초로 파트너십 체결에 성공했다. 특히 이번 제휴를 통해 발생되는 검색 수익의 일부가 모질라재단에 기부되는 등 양사는 오픈소스 확대를 위해 향후 지속적인 협력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다음이 정식으로 배포하는 '파이어폭스 3 다음 에디션'은 ‘파이어폭스 3’ 정식 버전에서 한층 더 다음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검색, 한메일, 카페 미리 보기, 원클릭 사전 기능 등을 포함한 툴바 기능을 추가한 버전이다. 이는 다음과 모질라 재단이 공동 개발한 것으로, 파이어폭스용 다음 툴바 외에도 국내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이 많이 이용하는 확장 기능 위주로 일반 및 개발자용을 나누어 통합 확장 기능팩을 제공한다. 

또한 '파이어폭스 3 다음 에디션’은 모질라 공식 홈페이지에서 제공되는 버전과 함께 국내 출시된 파이어폭스 버전 중 가장 최신으로 다음 검색창에서 '파이어폭스'를 치거나 프로모션 페이지(http://promotion.daum.net/ff3)를 통해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다음은 지난 2004년부터 파이어폭스의 주요 기능을 국내 사용자들도 사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웹 표준 및 웹 접근성을 꾸준히 개선함으로써 파이어폭스에서 다음 서비스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하고 있다. 한국 모질라 포럼 등을 통해 모질라 신규 사용자에 대한 기술적 지원도 제공할 예정이다.

다음 이재혁 CTO(최고기술책임자)는 "다음을 통해 이제 빠르고 안전한 웹 브라우저로 전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파이어폭스를 보다 손쉽게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라며 " 오픈 소스 기반의 소프트웨어를 위한 재정적 지원과 아직 소수지만 파이어폭스 사용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한 이러한 지원들은 다음의 개방 전략과 부합하는 것"이라고 밝혔다.

[참고-모질라는...]

모질라(Mozilla, www.mozilla.com)는1998년부터 전 세계 누구나 쉽게 온라인 경험을 향상 시킬 수 있는 자유롭고 공개된 소프트웨어 제품과 기술을 만들기 위해 활동하는 글로벌 커뮤니티이다.  비영리 재단인 모질라 재단의 지원아래 운영되고 있으며, 개방과 혁신 바탕으로 인터넷의 혁신 기술 플랫폼을 공개적으로 만드는 오픈 소스 프로젝트를 지향하고 있다. 잘 훈련된 고급 개발자들의 투명하고 협동적인 개발 과정과 많은 사람들의 참여로 정직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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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Deeds : 하루 한 번씩 착한 일을!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파이어폭스를 실행할 때마다 하루 한 번씩 열대우림 보호단체 ‘더 레인포레스트 사이트‘(The Rainforest Site) 팝업창을 띄운다. 이용자가 배너를 누를 때마다 열대우림 보호 기금이 조금씩 쌓인다. 기부금은 파이어폭스 이용자 지갑에서 빠져나가는 게 아니라, 친환경 기업들이 추렴한다. 그 대신 이들 기업은 ‘더 레인포레스트 사이트’에 상품광고를 건다. 안심하시라. 회원 가입도, 프로그램을 설치할 일도 없다. 이용자는 그저 하루 한 번 배너광고만 누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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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Any Site : 이왕이면 친환경 e쇼핑!

그린 애니 사이트‘(GAS) 는 e쇼핑몰에서 물건을 구매할 때마다 일정 비율을 친환경 활동에 기부하는 프로젝트다. 아마존닷컴이나 바이닷컴 등 주요 e쇼핑몰이 운영하는 수익공유 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

GAS는 ‘북마클릿’ 형태로 제공된다. GAS 설치 페이지에 서 ‘Green This!’ 버튼을 마우스로 끌어다 북마크 도구모음에 갖다놓으면 준비는 끝난다. 이제 아마존닷컴이나 바이닷컴에서 원하는 물건을 고른 뒤 북마크 도구모음에서 ‘Green This!’ 버튼을 누르고 구매할 때마다 수익금이 GAS로 정산된다. GAS는 이를 모아 한 푼 남김 없이 친환경 재단에 기부한다. 이용자는 ‘Green This!’ 버튼을 한 번 더 누르는 불편함만 ‘기부’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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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tter The World : 공익광고를 사이드바에

베터 더 월드‘ 는 글로벌 공익 기금 모금 플랫폼이다. 일반 가입자와 사회적기업 두 축을 중심으로 운영되는데 ▲가입자는 베터 더 월드 공익광고를 웹브라우저 사이드바에 노출시키고 ▲공익광고를 건 사회적기업들은 광고 노출 횟수만큼 기금을 낸다. 베터 더 월드 도우미는 사실상 전세계 누리꾼 모두이다. 딱히 기금을 낼 의지나 여력이 없는 이용자라도 웹을 돌아다니다 베터 더 월드 배너광고를 보는 것만으로도 기부에 참여하는 셈이니까. 더 많은 베터 더 월드 배너를 노출할 수록 도움 주머니도 든든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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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apable : 검색광고 수익 다오, 기부해줄게!

스와퍼블‘ 은 웹에 노출되는 검색광고를 가로채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확장기능을 설치하고 나면 웹사이트를 방문할 때 뜨는 검색광고들이 스와퍼블 검색광고로 뒤바뀐다. 그 대신 스와퍼블은 검색광고로 얻은 수익을 모두 기부한다. 현재는 구글, 야후, 라이브닷컴, 애스크닷컴 등 5곳 검색광고를 ‘도둑질’한다. 이용자는 자기가 기여한 만큼 발생하는 수익을 어떤 단체에 기부할 지 스와퍼블 웹사이트에서 직접 선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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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Search : 검색+기부를 동시에

굿서치‘ 는 2005년 문을 연 검색 서비스다. 여느 검색 서비스처럼 굿서치도 검색결과에 연관광고를 노출시키지만, 검색광고 수익의 절반을 사회에 내놓는다. 환원 대상은 이용자가 아니라 자선기관이나 학교, 병원이나 자원봉사조직같은 비영리단체다.

이용자는 검색하기 전에 기부하고픈 자선단체를 먼저 선택하고→검색 결과화면에 뜨는 문맥광고를 클릭하면→굿서치는 광고주에게 받는 수익의 절반을 이용자가 지정한 단체에 기부한다. 대개 문맥광고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2센트의 수익이 검색업체에 돌아온다. 굿서치는 이용자가 광고를 한 번 클릭할 때마다 1센트를 자선단체 기부용으로 적립하는 셈이다. 검색엔진은 야후를 이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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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ce Count : 영어 실력 쌓고 쌀도 쌓고

프리라이스‘ 는 영어단어도 배우고 지구촌에 식량도 기부하는 일석이조 웹사이트다. 이용자가 영어 문제를 맞출 때마다 쌀 10톨씩 쌓이고, 이렇게 모인 쌀은 지구촌 빈곤 지역에 기부된다. ‘라이스 카운트’ 확장기능은 파이어폭스 상태표시줄에서 프리라이스 학습 진도를 시간·일·주·월 단위 그래프로 한눈에 보여준다. 학습 결과를 스프레드시트용 ‘csv’ 파일로 내보내는 기능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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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 ♥ Miro : 오픈소스 미디어 플레이어를 위한 e쇼핑

미로(Miro)는 오픈소스 미디어 플레이어다. 모질라 ‘XUL러너’를 기반으로 제작됐으며, 오픈소스 미디어 재생기 ‘VLC 미디어 플레이어’를 내장하고 있다. ‘아이 ♥ 미로‘ 는 아마존닷컴에서 물건을 살 때마다 구매액 일부를 ‘미로’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참여문화재단(PCF)에 기부하는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원리는 간단하다. 확장기능을 설치한 이용자가 아마존에서 물건을 살 때 자동으로 URL에 유입경로 코드를 덧붙이는 방식으로 판매 수익을 아마존닷컴에서 받아 PCF에 기부한다. 아직은 미국, 영국, 캐나다, 독일, 프랑스, 일본지역에서 구매할 때만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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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plyforall : e메일 타고 퍼지는 공익 메시지

G메일이나 야후 웹메일을 쓰시는가. 그렇다면 ‘리플라이 포 올’에 조금만 힘을 보태면 어떨까. ‘리플라이 포 올’은 아주 간단한 방법으로 지구촌 공익 이슈들을 주변에 알리는 방법을 제공한다. G메일이나 야후 메일, 핫메일 이용자가 e메일을 보낼 때 공익 이슈를 알리는 서명을 자동 첨부해준다. 참여 방법은 간단하다. 홈페이지에서 관심 있는 주제를 선택하고, 서명을 첨부할 웹메일 서비스와 첨부 방식, 계정 정보 등을 입력하면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을 내려받는 주소가 뜬다.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다음부터 해당 웹메일로 e메일을 보낼 때 서명이 자동으로 붙는다. AIDS 방지, 동물 보호, 지구온난화 방지 등 다양한 이슈 가운데 관심 주제를 고르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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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reen : 난 웹서핑만 즐겼을 뿐인데 지구가 파릇파릇!

선한 일 또는 옳은 일을 위해 기부하는 방법은 여러가지다. 돈을 내놓을 수도, 재능이나 시간을 기부할 수도 있다. 헌데 ‘그린’은 그 가운데서도 좀 색다른 기부를 선택했다. ‘그린‘ 은 지구온난화를 막고자 출범한 프로젝트다. 누리꾼 누구나 그린 프로젝트에 참여할 수 있다. 간단하다. ‘그린’ 확장기능을 설치한 다음, 평소처럼 웹사이트를 돌아다니면 된다. 특정 웹사이트를 꼭 방문하거나, 광고를 누를 필요도 없다. ‘그린’은 웹서핑 궤적을 따라가며 이용자 기호나 취향 등을 분석한다. 이 결과들을 토대로 ‘그린’은 광고주들에게 광고 효과가 높은 웹사이트를 제안하고 수익을 거둔다. 벌어들인 돈은 태양열 집열판이나 풍력 터빈을 사거나 숲 조성 등에 쓴다. 파이어폭스 하단 실행표시줄 아이콘에 마우스를 대면, 내가 줄인 온실가스 양과 전체 감소량을 확인할 수 있다. 이용자 웹사이트 이용 현황을 수집·분석하는 만큼, 사전에 이용허락 동의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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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nowMore : 영향력 있는 e시민감시단으로 거듭나는 법

노우모어‘ 는 여러 면에서 혁신적인 파이어폭스 확장기능이다. 이 확장기능을 설치하는 순간, 당신은 웹 세상의 부조리와 불합리를 감시하는 e시민감시단으로 거듭난다. 주요 기능은 3가지다. 이용자가 만약 비윤리적인 기업 웹사이트를 방문하면, 노우모어는 자동으로 경고문을 띄운다. 근로 인권을 보장하지 않거나 환경을 해치고 윤리에 어긋나는 사업을 벌이는 기업 등을 알려주는 것이다. 현재는 주요 검색엔진에 등록된 30여개 기업과 자회사, 주요 브랜드 등의 정보를 구축해둔 상태다.

이들 기업 정보는 주요 검색서비스 검색 결과에도 뜬다. 검색 결과에서 해당 기업 주소 옆에 ▲노동자 권리 ▲인권 ▲정치적 영향력 ▲환경 영향 ▲기업 윤리 등을 나타내는 5개 아이콘이 함께 표시된다. 빨간 아이콘은 해당 분야에 심각한 문제가 있다는 뜻이며, 노란색은 중립적, 초록색은 긍정적 평가를 받고 있음을 뜻한다. 현재 구글, 야후, 아마존, 애스크닷컴 등 4개 검색서비스에 제공되고 있다. 이 5가지 아이콘은 아마존닷컴 상품 목록에도 뜬다. 이용자는 제품을 구매하기 전에 노우모어 아이콘을 보고 해당 브랜드나 기업이 윤리적인지 판단하고 구매를 결정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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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4/13 15:32

    와우! 다양한 확장 기능이 있군요.

    • |
      2009/04/13 16:07

      미처 못 찾은 선의의 확장기능들이 더 많을 듯합니다. ^^;

  2. |
    2009/05/24 00:57

    우연히 알게됐는데 굉장히 유용한 정보입니다.

     

파이어폭스 차기 버전이 '3.1'을 건너뛰고 '3.5'로 곧장 직행한다는 소식은 들으셨죠? 당초 예상보다 많은 기능들이 업데이트됐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현재 최신 버전은 파이어폭스3.1 베타3인데요. (물론 베타4부터는 '파이어폭스3.5 베타4'로 바뀔 예정입니다.^^) 정식 3.5버전에서 바뀔 기능 가운데 하나는 '새 탭'입니다.

지금까지는 파이어폭스에서 새 탭을 띄우면 빈 화면이 덩그라니 뜨곤 했는데요. 3.5 버전부터는 새 탭에 다양한 기능을 띄워 보여주려 한다는 소식입니다.

모질라랩에서 이같은 작업을 진행하고 있는데요. 이미 지난 3월5일 한 차례 후보작을 발표한 데 이어, 3월16일에 이용자 의견들을 반영한 새 후보작을 소개했습니다. 어떤 기능이 들어있는지 보실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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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새 탭을 띄우면 화면 왼쪽에 'contextual actions'를 띄웁니다. 우리말로 '추천행위'쯤 될까요. 이 '추천행위'는 새 탭을 띄운 뒤 40초동안만 보입니다. 이용자가 아무 반응을 보이지 않으면 자동 사라지는 것이죠.

또한 오른쪽 화면에는 '즐겨찾는 웹사이트 목록'을 자동으로 찾아 보여준다고 하네요. 목록은 10개까지 제공되는데 기본 모양은 '파비콘+웹사이트명' 형태로 띄워줄 예정입니다.

화면에선 잘 보일 지 모르겠지만, 새 탭 오른쪽 구석에 별모양(*) 아이콘이 있습니다. 이를 누르면 즐겨찾는 웹사이트 목록이 '썸네일+웹사이트명' 형태로 바뀝니다. 물론 한 번 더 누르면 원래대로 돌아가고요. 웹사이트 초기화면을 미리보고 싶을 때 누르면 될 듯.

마지막으로, 새 탭 상단에 '최근 닫은 탭' 이름과 함께 '실행취소' 버튼이 바(bar) 형태로 뜹니다. 지금도 파이어폭스 탭 영역에서 마우스 오른쪽 버튼을 눌러 '이전 탭 닫기 실행 취소'를 선택할 수 있는데요. 이와 비슷한 기능이라 보시면 되겠습니다.

말로만 설명하니 잘 와닿지 않으신다면, 직접 체험하셔도 좋겠습니다. 모질라랩에서 제공하는 'about:Tab'이란 확장기능을 설치하면 됩니다. 다만, 파이어폭스3.1 베타버전 이상에서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이 밖에도 모질라랩에선 몇 가지 후보 시안을 공개했는데요. 한번들 감상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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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분은 어떤 디자인이 마음에 드시나요? :)

이미지=모질라랩 제공(via http://www.flickr.com/photos/azarask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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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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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irefox] Firefox 3.5 소식 2009/03/20 23:07
    Firefox New Tab: Next Iteration http://labs.mozilla.com/2009/03/firefox-new-tab-next-iteration/ (원본) http://openlamp.co.kr/106 파이어폭스 3.5 대략 3.1을 건너띄고 넘어간다라는 소식이 있었는데 3.5가 참으로 기대됩니다. 지금쓰고 있는 '우분투'에서 파이어폭스 베타3이 설치될지 의문이지만, 대략 베타3에서 about:tab으로 설정이 가능하다는 점..
  1. |
    2009/03/18 00:46

    Firefox 3.5, 많은 기대를 하고 있습니다.
    위 디자인 중에서는 상자안을 보는 듯한 디자인이 눈길을 끄는군요.

    • |
      2009/03/18 01:43

      예전에 저런 UI를 제공하던 3D 웹브라우저가 있었지요. :)

  2. |
    2009/06/19 16:09

    사파리나 크롬을 쓰면서 새탭의 기능들이 좋아보였는데 파폭에도 있으면 좋을 것 같습니다.
    FF가 사파리나 크롬이 비하면 많이 느리다는 점 때문에 탭의 기능이 오히려 거추장스러워지진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http://www.chromeexperiments.com/ <== 이런곳을 돌려보면 FF의 렌더링 엔진이 심각하게 문제가 있는게 아닐까라는 생각도 듭니다..
    그나저나 fast dial같은 플러그인은 망하는 거 아닌가 모르겠군요--;

     

현재 공개 소프트웨어에 준하는 라이센스를 가진 한글 맞춤법 검사기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맞춤법 검사기는 커녕 사전 데이터마저 존재하지 않습니다. 어떻게 이런 일이 있을 수 있는 것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분명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라는 사실입니다.
아주 기초적인 사전 데이터도 없고, 단어 리스트조차도 없습니다.

more..



솔직히 좀 화가 많이 났습니다. 도대체 왜 이런거야?
다들 맞춤법을 너무 잘 알아서 그런거야? 그런 것도 아니면서..

그러던 와중에 cwryu님의 hunspell 한글 검사 실험 - proof of concept 이라는 글이 제게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결론적으로 말하면 제가 한 일은 아무것도 없지만, cwryu님이 한글 맞춤법 검사기용 사전 데이터를 만들어 내고야 마셨습니다!!!

불필요한 라이센스 분쟁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스크래치(백지)에서부터 개발을 시작하셨고, GFDL 라이센스를 가진 위키백과의 8만 여개 문서에 사용된 단어를 분석하여 기초 데이터를 만들었습니다.(여기에 도움을 주신 김진욱님께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이 데이터는 hunspell 1.2.8 이상에서만 동작합니다. 그리고 아직은 개발 초기 단계이기 때문에 부족한 점이 많습니다. 하지만 굉장히 의미있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드디어 실제 사용 가능한 맞춤법 검사기가, 그것도 정말 다양한 분야에 사용할 수 있는 공개 한글 맞춤법 검사기가 탄생한 것입니다!!!


cwryu님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파이어폭스와 오픈오피스용 확장을 만들었습니다.
원본 데이터와 마찬가지로 hunspell 1.2.8 이상을 요구하며, 3중 라이센스(GPL/LGPL/MPL 중 선택 사용 가능)로 배포됩니다. (버전 0.2.4)

  • 파이어폭스 확장 다운로드 : 윈도의 경우 3.1 베타 이상 사용 가능.
  • 오픈오피스 확장 다운로드 : 윈도의 경우 3.1.0 부터 사용 가능

    리눅스의 경우에는 hunspell, libhunspell 1.2.8 이상으로 업데이트한 뒤, 위 플러그인 파일을 풀어(zip 파일임) ko-KR.aff, ko-KR.dic 파일을 다음 경로로 복사해주시면 hunspell 을 지원하는 모든 프로그램에서 맞춤법 검사기능을 사용할 수 있습니다.

        /usr/share/myspell/dicts/

    우분투의 경우 소스 목록에 다음 주소를 추가하고 패키지를 설치합니다.(8.10 이상 사용 가능)

        deb http://ppa.launchpad.net/ubuntu-ko/ppa/ubuntu jaunt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ubuntu-ko/ppa/ubuntu jaunty main

    sudo apt-get install hunspell hunspell-ko-kr

아직은 부족하겠지만, 많은 분들의 참여로 상용 맞춤법 검사기 부럽지 않은 멋찐 공개 맞춤법 검사기로 거듭나기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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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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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류창우님이 개발 중인 공개 한글 맞춤법 검사 사전 자료를 기반으로 파이어폭스와 오픈오피스에서 사용할 수 있는 플러그인을 만들었습니다. 이 플러그인에 대한 질문이나 의견, 버그 요청은 제 사이트나 제 이메일을 통해 받습니다. (버전 0.2.1) 파이어폭스 플러그인 : http://www.box.net/shared/678cb1uvi1 오픈오피스 플러그인 : http://www.box.net/shared/z7p8y47mek 주의사항 이 플러그인은 huns..
  2. 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 확장을 최신 버전으로 수동 업데이트 하는 방법입니다.오픈 오피스용 한글 맞춤법 검사기 확장 수동 업데이트 하기.인터넷이 잘 작동하는 환경에선 한국어 맞춤법/문법 검사기 를 이용합니다.하지만 인터넷 환경이 좋지 못한곳도 있으니, 오프라인용 맞춤법 검사기도 사용해요.저는 오프라인 검사기로 libreoffice에서 한글 맞춤법 ...
  1. |
    2009/03/16 00:45

    우와, 멋지군요. 노고에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어찌 사용하는 건지요? 불여우 3.0.7에서도 일단 설치는 되는데, 재실행해도 아무런 변화가 없네요. 다시 3.1 베타로 가야 하나...

    • |
      2009/03/16 10:54

      윈도의 경우 파이어폭스는 3.1 베타부터 사용가능합니다.
      리눅스의 경우에는 그 이하에서도 사용가능합니다만..

  2. |
    2009/03/18 19:53

    승리의 마춤법!

  3. L,nihil
    |
    2010/04/03 02:47

    공개해주신 자료 잘 사용하고 있었는데 파폭3.6 이상부터는 적용이 안되네요. 시간 나면 수정해주세요 +_+

  4. 호두우유
    |
    2010/04/07 03:35

    3.6부터 안되네요~! 저도 부탁드립니다.. 시간나면 수정 좀 해주세요 (_ _);

  5. hairyMES
    |
    2010/05/18 14:26

    정말 수고 하셨습니다. 윈7으로 넘어오면서 고민이 많았는데
    다행히 해결되는 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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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쓰는 웹브라우저는 '파이어폭스'입니다. 파이어폭스가 오픈소스SW이기도 하거니와, 다양한 확장기능과 테마 때문입니다. 써본 사람은 압니다. 파이어폭스가 얼마나 편리하고 매력적인 웹브라우저인지. 인터넷 익스플로러(IE)보다 설치와 삭제도 간편할 뿐더러, 필요한 기능들이 적용되기까지 자라목을 빼고 개발업체인 MS만 바라볼 필요도 없습니다. 이런 기능이 있었으면 좋겠다 싶어 뒤져보면 십중팔구 전세계 어느 개발자가 이를 '확장기능'으로 공개해놓았습니다. 그러니 원하는 기능만 쏙쏙 골라 설치하면, 내 몸에 꼭 맞는 웹브라우저가 탄생하는 겁니다. 가볍고, 빠르고, 강력한 오픈소스 웹브라우저 말입니다.

저는 낯선 SW도 망설임없이 일단 PC에 설치하고보는 '모험심 강한' 이용자인데요. 파이어폭스만큼은 이런 이유로 시험판(베타버전)을 되도록 쓰지 않고 있었습니다. 즐겨쓰는 확장기능들이 정식판이 나오기 전까진 제대로 돌아가지 않는 경우가 잦기 때문입니다. 더구나 파이어폭스는 해당 버전을 지원하지 않는 확장기능은 아예 설치가 안 되도록 해두었는데다, 설치했다 해도 제대로 활성화되지 않습니다. 그러니 열에 아홉은 즐겨쓰는 확장기능을 포기할 수 없다는 이유로 정식판이 나올 때까지 이전 버전을 쓰게 되는 것이죠.

헌데 이번 '파이어폭스 3.1 베타3'만큼은 모험심을 발휘해보기로 했습니다. 무엇보다 속도가 빨라졌다는 정보에 그만 회가 동해버렸습니다. 문제는 역시 즐겨쓰던 확장기능인데요. '나이틀리 테스터 툴'(Nightly Tester Tools)이란 확장기능이 이를 해결해주었습니다. Channy님 설명을 잠시 빌리자면,

베타 버전을 설치하고 나면 기존에 사용하던 부가 기능 대부분이 이용이 어려울 것이다. 이는 부가 기능 개발자들이 새로운 버전에서 테스트하고 업그레이드 하기 전 까지 보안 및 안정성 문제로 버전 호환성이 안되면 사용하지 못하도록 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베타 버전에서 특이한 부가 기능을 제외하고는 대부분 이용 가능하므로 억지로 호환성을 맞추어 줄 별도의 부가 기능이 필요하다.

- Firefox 3.1로 갈아타기(Channy)

이처럼 억지로 호환성을 맞춰주는 확장기능이 바로 '나이틀리 테스터 툴'입니다. 요컨대, 즐겨쓰는 확장기능을 포기하지 않으면서도 새로 판올림될 파이어폭스를 미리 맛볼 수 있는 셈이죠.

그래서, 결심했습니다. '파이어폭스3.1 베타3'을 설치하기로. 3월6일 공개된 따끈따끈한 제품입니다.

사실 지금 파이어폭스 속도에도 꽤나 만족하고 있는 편이었지만, 어쩔 수 없었습니다. '더 빨라졌다'는 말의 유혹을 떨쳐버리기엔 제가 너무 나약한 인간이었나봅니다.

설치 후 처음 실행한 느낌은 '음, 빠른데…' 정도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습니다. 달리 말하자면 '우와, 빠른걸' 까지는 아니었다는 뜻입니다. '더 빨라졌다'는 말을 미리 들은 상태에서 '베타3'을 실행했기 때문에 기분상 '좀더 빨라졌다'고 느꼈을 지도 모르겠습니다. 어쨌거나 '베타3'이든 기존 '파이어폭스 3.0.7'이든 둘 다 빠른 건 사실이니까요. 특히 덩치 크고 무거운 IE에 비해선요. :)

헌데 조금씩 문제가 나타나기 시작했습니다. 역시 시험판의 한계인가요.

  1. 파일 다운로드를 수행하면 파이어폭스가 느닷없이 강제 종료됩니다. 확장기능과 충돌하나 싶어 평소 쓰던 'Download Statusbar'를 껐는데도 똑같은 현상이 반복되더군요. 다운로드는 정상적으로 되는데, 웹브라우저는 홱 닫혀버립니다. 순간, 어안이 벙벙.
  2. RSS 구독기로 애용하는 'Sage-Too'에서도 문제가 생기더군요. 평소 RSS 피드를 읽어들인 뒤 미리보기 화면에서 마우스로 화면을 아래로 스크롤하며 관심글을 읽는 편인데요. 베타3으로 갈아탄 뒤부터 미리보기 화면에서 마우스로 화면을 스크롤할 때 초반 3~4초간 화면이 멈추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말이 3~4초이지, 겪어본 분은 아실 겁니다. 기다리는 사람 입장에선 이 순간이 얼마나 길고 답답하게 느껴지는지. 열심히 마우스로 스크롤하다가 정지된 화면을 발견하는 순간, 문득 느끼는 허탈감이랄까요.
  3. 하이퍼링크를 눌렀을 때 가끔 마우스 커서는 실행중 상태에서 그대로 먹통이 되는 현상이 발생합니다. 눌렀는 데 화면이 안 넘어간다는 뜻이죠. 이 경우 해당 하이퍼링크를 한번 더 눌러주면 기다렸다는 듯 잽싸게 화면이 넘어갑니다. 새로 추가된 '더블클릭' 기능인가요? :(

몇 번을 참고 쓰다가 결국은 기존 '파이어폭스 3.0.7'로 유턴했습니다. 다른 건 그래도 참겠는데, 1번 현상(파폭 화면이 눈앞에서 순간 사라지는 마술)은 두고보기 어렵더군요. 탭 여러개를 띄워놓고 동시 작업하다가 갑자기 데이터를 날릴 수도 있는 상황이 얼마든지 생길 수 있으니까요. (공들여 쓴 글을 시스템 오류로 한순간 날렸을 때의 참담함, 아시죠?)

'파이어폭스 3.1 베타3'을 두고 벌인 모험은 결국 실패로 돌아갔지만, 즐거운 경험이었습니다. 정식판이 나올 때까지 기다리는 즐거움이 생겼으니까요.

별 거 아닌 경험을 왜 이토록 길게 늘어놓냐고요? 아직 파이어폭스를 안 써보신 분들께, 이번 기회에 써보시길 권유하기 위해서입니다. 웹브라우저라면 당연히 IE를 쓰는 거라고 알고 계셨다면, 이 기회에 생각을 바꿔보셔도 좋겠습니다. 웹브라우저도 자동차나 휴대폰처럼 기호에 따라 고를 수 있는 상품입니다. 세상에 현대차, 애니콜만 있는 건 아니잖아요. 한번 써보고 마음에 드는 걸 고르면 될 일입니다. 써볼 기회 자체가 공평하게 제공되지 않았다면, 불공평한 환경을 바꿔야 할 테고요.

파이어폭스를 권해드리는 건 꼭 '오픈소스SW'이기 때문만은 아닙니다. 상품으로서도 충분히 IE보다 낫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좋은 철학을 가진 좋은 상품을 권해드리는 건 당연한 일 아닐까요. (물론, 모험심이 강한 분이 아니라면 되도록 '파이어폭스 3.0.7'을 권장합니다.)

<덧>

현재 공개된 '파이어폭스 3.1 베타3' 이후 판올림 제품부터는 버전이 '3.1'에서 '3.5'로 바뀝니다. 다음 판올림은 '파이어폭스 3.5 베타4'가 되는 셈이죠. 모질라재단쪽에선 예상보다 많은 기능을 업데이트했기 때문에 기존 3.1보다 높은 3.5를 적용하기로 했다고 배경을 밝혔습니다.

[관련글] 파이어폭스, 3.1 건너뛰고 3.5로 직행

파이어폭스 3.0.7 내려받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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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3/16 16:11

    문제 해결! 특히 1번, 불여우창이 갑자기 닫혀버리는 현상. 'Prism for Firefox' 확장기능과 충돌을 일으켰네요. 해당 확장기능을 끄니 제대로 동작함. 다시 불여우 3.1 베타3으로~!! :)

    http://www.mozilla.com/firefox/all-beta.html

     

이 글은 Dave Moyer 의 『 IE continues losing market share to open source browsers 』을 번역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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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몇 년간 파란색의 작은 "E" (인터넷 익스플로러 아이콘)는 전세계 MS 윈도 사용자들의 지지를 받아왔습니다.(일부는 "정반대야." 라고 말할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인터넷 익스플로러는 지긋지긋한 보안 문제들에 시달리며 갈수록 느려지긴 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가장 많이 사용되는 웹 브라우저임에는 틀림없습니다.

최근 발표된 시장 점유율 상황 자료에 따르면 이러한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인기는 지난해부터 감소하기 시작해 약 7% 정도 떨어졌습니다. 반대로 파이어폭스나 구글 크롬과 같은 오픈소스 브라우저의 점유율은 점점 상승하고 있는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파이어폭스의 시장 점유율은 2008에 약 4% 성장하였으며, 크롬의 점유율은 발표된지 몇 달만에 1% 에 육박하였습니다. 그리고 오페라는 여전이 0.71 퍼센트에 머물고 있습니다.

그 밖에 지난 11월에 조사한 바에 의하면 웹사용자들의 MS 윈도 사용률은 약 89% 정도로 하락하였으며, 데스크탑 리눅스 사용자는 0.02% 상승한 0.85% 를 기록했습니다. 또한 이 조사에 따르면 맥 사용자의 사파리 사용률이 MS 윈도 사용자의 인터넷 익스플로러의 사용률보다 높았습니다. 이는 맥 사용자들이 사전 설치된 사파리에서 다른 브라우저로 전환하는 비율이 상당히 적음을 의미합니다.

Market Share 의 모(母)사인 Net Applications 는 자사의 트래픽 모니터링 서비스를 사용하는 사용자들의 사이트에 접속하는 접속자들의 정보를 분석한 결과 매월 약 1억 6천만 명의 방문자가 있다고 전했습니다.

이러한 오픈 소스 브라우저들의 약진은 상당히 고무적이며, 앞으로도 지속될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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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럽의 경우 파이어폭스의 점유율은 30% 를 넘은지 오래입니다.
Google Chrome not top in Europ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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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8년 11월은 웹브라우저 업체에 희비가 교차하는 달이다. 인터넷 시장조사기관 넷애플리케이션즈의 최근 지표가 흥미롭다. 올해 11월 결산 결과, 인터넷 익스플로러(IE) 점유율은 69.88%로 미끄러졌다. 넷애플리케이션즈 조사 이래 IE 점유율이 60%대로 떨어진 건 이번이 처음이다. 파이어폭스와 사파리, 구글 크롬은 희색이 만면하다. 파이어폭스는 11월 들어 20.72%를 기록하며 처음으로 20% 고지를 돌파했다. 사파리와 구글 크롬도 각각...
  1. |
    2009/01/20 17:10

    흠 파이어폭스 대단한 수치네요. 우리나라는 아직 멀었지만 점차
    엑티브X 문제만 해결되도 비약적으로 바뀔텐데...;;

  2. |
    2009/02/01 21:10

    저는 이제 파이어폭스가 일상적인 브라우저가 되었어요... 좋죠.

    근데 저 e를 물고 있는 그림은 개인적으로 싫더군요.
    불여우는 귀여워야 해요 ^^ 쟤는 너무 난폭해 보여요

     

ChannelWeb 에서는 2008년을 빛낸 10개의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발표하였습니다.
The 10 Coolest Open Source Products Of 2008

특별히 순위를 정한 것은 아니지만 오픈오피스 3.0 이 가장 먼저 소개되는 영예를 안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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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오피스 3.0


ChannelWeb 은 오픈오피스 3.0 에 대해서 다음과 같이 소개하고 있습니다.
생산성에 관련한 오픈 소스 스위트 중에 가장 사랑받고 무료로 제공되는 오픈오피스가 2008년에 3.0 버전을 출시하였습니다. 확실히 성능이 향상되었으며 MS 오피스와의 호환성도 향상되었습니다. 이는 세계적인 경제 침체가 가장 큰 이슈인 2009년을 맞아 과연 MS 오피스 2007 을 구매하기 위해 150-200 달러를 지불해야 할지 진지하게 고민하게 만들고 있습니다.
- 원문 : OpenOffice.org 3.0

그 외로 IBM 의 로터스 심포니, 파이어폭스 3, Laconica, 페도라 9, 우분투 8.10, 오픈수세 11, 노벨 JeOS, 우분투 8.04, 구글의 안드로이드 등이 선정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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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적으로 좀 갸우뚱합니다. 특히나 리눅스 배포판이 5개나 차지하고 있는 건... 사실 우분투 8.04 이나 8.10 은 넷북 열풍과 맞물려 굉장했지만 아무래도 일반인에게까지 영향을 주었다고 보기엔 어려운 것 같습니다.

저보고 2008년의 최고 오픈 소스 프로그램을 꼽으라면, 오픈오피스 3.0, 파이어폭스 3.0, 우분투 8.04, 안드로이드, 여기에 구글 크롬, 버추얼 박스(Virtualbox), 음.. 그리고 잘 생각이 나질 않네요. 여러분이 채워주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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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1/12 00:12

    오픈오피스는 훌륭하지만 오픈오피스 임프레스는 좀 맞아야 됩니..(....) 워드, 스프레드시트의 쓸만한 성능에 비해서 임프레스는 정말이지 못 써먹겠더군요. Keynote처럼 개성이 넘치는 것도 아니고 MS 오피스 파일 호환도 워드나 스프레드 시트에 비해서 신뢰성이 너무 떨어지고.. 아무튼 좀 그렇습니다..;; 거기다 아마 3D 트랜지션도 리눅스용으로만 나오고 윈도우/맥용으로는 앞으로도 개발 계획도 없다지요?

    저는 개인적으로 2008년 최고의 오픈소스는 제로보드XE를 꼽고 싶습니다..;

    • |
      2009/01/13 12:17

      오픈오피스는 사실 아직 갈길이 멀죠. 오랜 역사를 지니고 돈과 사람으로 바른 상용하고 비교는 아직.. ㅎㅎ
      그나저나 제로보드는 음.. 글쎄요. 과연 사용자들에게 어떤 어필을 했나.. 싶습니다. 그런 면이라면 전 차라리 phpbb3 의 손을 들어주고 싶네요. 한글 검색이 엉망이긴 해도..

  2. |
    2009/01/12 08:39

    오픈소스가 Linux 종류밖에 없는줄 아는가 보군요. 어떻게 그런걸로 10개가 선정이 되었을까요???

    • |
      2009/01/13 12:24

      선정한 곳이 오픈 소스에 대한 이해가 부족한 곳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래도 오픈오피스가 선정되었다는 소식에 반가워서 ㅎ ^^;
      그리고 달리보면 "오픈소스에 미쳐있는" 사람들이 아닌, 일반인이나 조금 관심있는 사람들에겐 저 정도가 다가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그리고 어쩌면, 아니 역시나 오픈 소스는 리눅스를 중심으로 돌아가고 있는 것일테고요. 특히 배포판은 오픈 소스 프로젝트의 집합체니까요. :)

  3. |
    2009/01/12 12:17

    우분투는 8.04와 8.10 둘 다 10위 안에 선정됐네요. 옷, 우분투의 힘!

    • |
      2009/01/13 12:24

      하지만 전 8.10 에 불만입니다. 전통적으로(?) x.10 버전은 불안한 듯 합니다. ;

    • |
      2009/01/21 00:22

      저는 Ubuntu Server 8.10을 사용하고 있는데 아주 만족하고 있습니다.

     

mobile firefox

모질라재단이 2009년께 모바일 기기용 웹브라우저 '모바일 파이어폭스'를 내놓을 것이란 소식은 이미 들으셨을 겁니다.

이 '모바일 파이어폭스'의 알파버전 스크린샷을 라이프해커닷컴 10월11일(현지시각) 입수해 공개했습니다.

원래 모바일 파이어폭스 알파버전은 노키아 'N810' 모델을 대상으로 테스트하기 위해 나온 것인데, 브래드 래시(Brad Lassey)란 모질라 개발자가 윈도우 모바일용으로 변환한 다음 스크린샷을 공개했다고 합니다.

알파버전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완성 단계까지 많은 변화가 예상됩니다. 맛보기용으로 감상하세요.^^

얼마전 모질라재단은 파이어폭스 이용자들을 위한 위치기반 서비스 프로젝트를 발표한 바 있습니다. 모바일 파이어폭스도 이같은 서비스가 포함될 예정이라고 합니다. GPS 칩 없이 휴대폰에서 파이어폭스를 쓰는 것만으로도 다양한 위치기반 서비스를 즐길 수 있는 날이 올 모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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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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