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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있는 인터넷환경에 관련된 흥미있는 컨퍼런스들이
많이 있어 종종 참가하고 있습니다.

비영리단체 흔히 NGO라 불리기도 하는 단체들을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주최한

2008 비영리 미디어 컨퍼런스 ChangeOn

흥미있는 주제와 상당히 알찬 내용과 알찬 선물(?)로
가득한 자리였습니다. 메모를 정리해 올립니다.
* 내용요약이라기보단 감상중심의 주관적인 메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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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일의 알찬행사 준비와 몇주전 갔던 오픈검색 컨퍼런스에서 더 센스있는
차와 쿠키는 멋지더군요. 앞으로도 기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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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영리 없는 비영리는 환상이고, 비영리 없는 영리는 지옥이다.” 김문조 고려대 사회학과 교수의 이 한 마디보다 영리·비영리의 상호 가치를 명쾌하게 설명하는 말이 또 있을까. 비영리단체와 미디어가 2008년 세밑, ‘따뜻한 소통’을 시작했다. 너무 늦었나? 아니다. 시작으로 이미 절반은 가까워졌다. 어렵고 고된 비영리단체의 길을 소신 있게 걸어가는 이 땅의 활동가들을 위해 다음세대재단이 12월12일 작은 선물을 마련했다. ‘2008 비영리 미디어 컨...
  1. |
    2008/12/15 17:14

    행사장에서 만나서 반가웠습니다. 저도 트랙백~!!

     

오픈오피스 컨퍼런스(OOoCon) 2008 에 다녀왔습니다. 지난 7일에 막을 내렸으니 벌써 2주나 지나버렸네요. 이렇게 늦게 보고를 하게 되어서 죄송스런 마음이 많이 듭니다. 개인적인 여행기를 마무리 한 다음에 글을 쓰려다보니 많이 늦어지게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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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프닝 행사에서 연설을 하고 있는 오픈오피스 커뮤니티 리더, Louis Suarez-Potts


OOoCon 2008 에서는 참 많은 이야기들이 오갔습니다. 그 중에 주목할만한 내용은 오픈오피스 3.0 에 대한 이야기와 ODF 입니다. 하지만 아무래도 가장 중요한 의의는 전 세계에 흩어져 있는 개발자들과 기여자들이 한 자리에 모여 이야기를 하고, 서로의 경험을 나누고, 토론을 할 수 있었다라는 점일 것입니다.


이번 컨퍼런스의 경우 베이징 시와 RegFlag2000, Sun Microsystems, IBM, Google 등 많은 단체와 기업의 후원으로 정말 화려하게 치뤄졌습니다. 아시아권에서 열리는 행사라 유럽이 중심이 되어 개발되고 있는 오픈오피스의 경우 참석자가 많지 않으리란 예상도 있었는데, 해외에서만 150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하였고, 그보다 더 많은 중국 커뮤니티 분들과 학생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특히 행사가 베이징 대학교에서 열려, 많은 베이징 대학교 학생들이 참석을 했습니다. 그런 까닭인지 일반인을 위한 듯한 세션도 상당수 있었습니다. 저는 주로 L10n(Localization, 지역화)와 NL (Native Language) Project 에 관심이 많아 관련 세션을 들었는데, 사실 대부분은 연례 보고에 가까운 내용들이었습니다.

가장 큰 진척을 보인 논의는 NLC 와 관련된 문서화 정리 부분이었고, 가장 흥미롭게 들은 세션은 마지막날에 진행된 Ontalogy 와 관련된 세션이었습니다. 역시 대세는 시맨틱과 온탈로지였습니다. ;;;


개인적으로 첫 해외여행이었고 첫 국제 컨퍼런스 참가였는데, 여러가지로 많은 수확이 있었던 것 같습니다. 가장 큰 수확은 제가 가장 크게 목표를 두었던, "한국어 커뮤니티도 활동하고 있다. 라는 것을 알리는 것" 과 "외국 커뮤니티 회원들과의 연대" 라는 부분에서 기대 이상의 성과를 얻었습니다.

솔직히 많은 오픈소스 분야에서 한국어 커뮤니티의 활동이 부진해 소외받기가 일쑤인데, 이는 오픈오피스에서도 마찬가지였습니다. 하지만 저와 이야기를 나눈 분들은 예의상으로나마 한국어 커뮤니티의 활동에 대해 꾸준히 언급을 해주었고, 동양권 언어 지원에 대해서도 진지한 논의가 진행되었습니다(사실 동양권 언어 지원에서도 한국어보다는 중국어, 일본어 지원이 우선시되곤 했습니다).

그리고 이번 컨퍼런스를 통해 아시아지역의 연대를 더욱 곤고히 하는 계획도 수립되었습니다. 이러한 계획에서 한국어 커뮤니티도 더이상 소외되지 않고 주도적인 역활을 하는 커뮤니티로 자리매김을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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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K(Chinese, Japanese, Korean) 커뮤니티 리더인 Kazunari Hinaro 씨가 제작한 포스터. 제 사진은 다른 사진이 올라가 있습니다. 장난스러운 사진 넣었다고 혼나서 ;;;


여담으로 영어를 자연스럽게 사용하지 못해 어려움이 많았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말 많은 분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교류를 할 수 있었습니다. 오픈소스를 하시는 분들이라 그런가 정말 오픈된 마인드를 가지고 계셨습니다. 떠듬떠듬한 영어에도 불구하고 참 진지하게 들어주셨고, 실제로 제 의견이 반영되기도 했습니다.

화제는 주로 오픈오피스에 대한 이야기였으나 그를 넘어 국제 정세에 대한 이야기까지 참 다양한 이야기들을 나누었습니다. 유럽분들은 한반도 정세나 동북아 언어(한국어, 일본어, 중국어)에 대해 관심이 많으시더군요. 특히 컨퍼런스 행사 기간 중 미국 대통령 선거가 있어 미국 44대 대통령으로 선출된 버락 오바마에 대한 이야기도 화제 중의 하나였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여행기와 오픈오피스 컨퍼런스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아래 글들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목차
  1. 드디어 갑니다. 베이징으로 ㄱㄱ~
  2. 베이징에서 첫날 : Sun Microsystems 중국지사, 이화원, NLC pre-meeting
  3. 둘째날 : 드디어 오픈오피스 컨퍼런스 시작!! (1)
  4. 둘째날 : 드디어 오픈오피스 컨퍼런스 시작!! (2)
  5. 셋째날 : 오픈오피스 컨퍼런스 2008 행사중 : 나는 작업중?
  6. 넷째날 : 행사 마지막날
  7. 넷째날 : Closing Ceremony and Conference Dinner
  8. 다섯째날 : Tour Trip, 만리장성으로 ㄱㄱ~
Mr.Dust 원본 사진 : 0th day, 1st day, 2nd day, 3rd day, 4th day
그외 사진 링크 : 공식 홈페이지 사진, Kizunari Hinaro, Jesus Corrius, Don Harbison

Writer profile
author image
'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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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22 21:20

    좌표 (3:4) 발견했습니다. ㅎㅎ 우여곡절 끝에 뜻한 바 대로 OOoCon 참석을 성취하신 의지의 Mr.Dust님께 박수를~!! 훌륭한 민간 사절 역할을 하셨으리라 믿습니다. 나중에 뵙게 되면 자세한 뒷담화 들려주세요. :)

     

위키백과의 다양한 가능성,
한국의 인터넷환경과 다음의 시도 그리고 더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다시한번 새로운
흐름을 만들어줄지 기대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바라는 좀더 열린 인터넷 그리고
좀더 자유롭고 생산적인 웹생태계를 바라며.....


늦었지만 다음의 컨퍼런스 참가기 2번째
* 한참 지나서 업데이트하려니 몇개의 메모들이
어떤 내용이었는지 모르겠더군요.
역시 그때 그때 마무리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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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바마의 출현이 전세계적인 이슈지만
그만큼 웹환경 그리고 IT분야의
기대도 남다른듯 보입니다.

어떤 결과가 있을지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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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월 5일 다음이 주최한 '위키백과와 오픈검색 컨퍼런스'가 있었습니다.
전세계적 화제속에도 찻잔속의 태풍같은 한국의 위키백과와 관련된 소식을 접할수 있는
자리였습니다.

현장에서 접한 스케치를 통해 위키창업자가 전하는 위키백과 가능성,
그리고 사용자들과 편집자 그리고 네티즌들이 바라보는 위키백과에 대한
생각들을 단상으로나마 볼수 있었습니다.

컨퍼런스 스케치를 2회에 걸쳐 업데이트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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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 가로 600pixel를 임의로 줄였습니다.
지미웨일스를 그리고 나니 산타처럼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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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05 15:42

    지미 아저씨 귀엽게 나왔는걸요, 후훗...

  2. |
    2008/11/05 16:42

    위키에서도 에디터를 사용하여 편집할 수 있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물론 저도 미디어위키를 설치해서 사용하고 있지만, 에디터가 불편해서 그냥 치고 있죠. 문법은 링크, 이미지, 첨부파일 등 몇개 밖에 모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