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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전세계 커뮤니티 리더인 Jono Bacon 이 최근 커뮤니티에 관한 책, The Art of Community을 내었습니다. 그리고 블로그를 통해 각 로코팀에게 무료로 책을 배포하겠다라는 약속도 하였습니다.(승인된 로코팀 한정, 컨택터만 신청 가능, 로코팀당 1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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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Art of Community 라..
커뮤니티에 대해 많은 관심을 갖고 있고, 커뮤니티를 운영하면서 뭔가 부족한 점을 느끼고 있는 터라 잽싸게 신청을 했습니다. 메일링을 통해서는 '경제가 어려워서...' 미국 내 로코팀에게만 책자를 보내준다고 했는데, "캐나다는 바로 옆 동네잖아. 좀 보내줘." 라고 우긴 ;;


책이 오기만을 가만히 기다리다가 오늘 몇 장만 프린트해서 읽어보았습니다.
영문인데가 조금밖에 읽지 못해 책에 대해 평하기는 이른 것 같고, 목차 소개로 대신합니다.

제1장 - The Art of Community 
소셜 사이언스 레벨에서 커뮤니티가 어떤 역활을 하는지 개략적으로 살펴볼 것입니다. 사람들이 어떻게 커뮤니티를 형성하는지, 어떻게 연대를 유지하는지, 그리고 이러한 것들의 상관 관계에 대한 기본과 기회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2장 - 커뮤니티 기획
다음으로 한 발자국 나아가 커뮤니티 성장에 대한 청사진과 전략을 마련해 볼 것입니다. 전략 부분에서는 대상과 목적, 그리고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커뮤니티가 어떻게 구조화될 수 있는지에 대해 알아볼 것입니다.

제3장 - 명확한 소통
커뮤니티의 핵심은 소통입니다. 그리고 소통에 탁월한 사람들은 놀라울 정도로 긍정적인 영향력을 가집니다. 여기서는 소통의 기본과 그것을 이용하는 모범 사례에 대해 이야기할 것입니다.

제4장 - 프로세스: 단순할수록 오래 지속된다.
이제 커뮤니티에서 일을 하기 위한 방법으로 초점을 옮깁니다. 이 장에서는 간단하고, 효과적이며 비권위주의적인 프로세스를 통해 커뮤니티에서 업무을 수행하고, 같이 작업하며, 함께 성공하는 방법에 대해 살펴볼 것입니다.

제5장 - 도구를 이용한 작업 진행 과정 지원
작업 진행 과정 구축을 위한 커뮤니티 시설에 대한 논의를 지속합니다. 이는 손쉽게 접근가능하고, 기능이 뛰어나며, 안정적인 도구들로 구축되며, 기여자들이 빠르고 간편하게 작업을 진행할 수 있도록 도와줄 것입니다.

제6장 - Buzz 구축하기
적절한 위치에 튼튼한 기반을 마련하고, 멋지고 자유롭게 떠들고 있는 공간을 만들어, 커뮤니티에 소속되어 활동하는 남녀노소 모두가 편안한 마음으로 함께 이야기하며 서로 격려하고 같은 주제에 관해 열광할 수 있게 해주어야 합니다.

제7장 - 커뮤니티 평가 
많은 사람들이 커뮤니티를 평가 불가능하고 유동성이 많다고 생각하지만, 이 장에서는 그러한 근거없는 루머를 반박하며, 트래킹, 모니터링 등 여러가지 커뮤니티 내에서 이루어지는 일들을 평가하는 방법을 제시할 것입니다. 이는 능률적이며 간편할 것입니다.

제8장 - 조직 관리
이번 주제는 다소 광범위하고 복잡해보이는 조직 관리입니다. 어떻게 커뮤니티에서 마찰을 줄이며, 능력을 높이고, 대리 관리 전략을 세울 것인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제9장 - 분쟁 처리
커뮤니티 리더쉽에 있어 중요한 문제중의 하나는 분쟁 처리입니다. 이 장에서는 짜증나는 분쟁을 어떻게 규정하고, 처리하며 발생하지 못하도록 막는지에 대해, 그리고 분쟁을 유발하는 개인을 어떻게 처리할 것이지, 마지막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방법에 대해 논의합니다.

제10장 - 이벤트 진행하기
이벤트는 커뮤니티를 결속시키고, 생산적인 활동을 하게 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훌륭한 기회가 될 수 있습니다.

제11장 - 커뮤니티 매니저 고용하기
마지막으로 이 책 전반에서 언급한 광범위한 주제들을 실행하고 구현할 커뮤니티 매니저를 고용하려고 하는 단체나 조직을 위한 몇 가지 조언과 안내를 끝으로 The Art of Community 를 마무리합니다.


이 책은 AmazonO'Reily 사이트를 통해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한국에서도 몇몇 인터넷 서점에서 판매를 하는 것 같습니다. 가격대는 다소 높아 5만원대. ;;;

하지만 저자인 Jono Bacon 은 PDF 파일을 CCL 에 준하여 공개하고 있습니다.
관심있으신 분들은 PDF판을 보시거나 한권 구매하시길 바라며, 나중에 시간이 되면 공동 번역같은 것도 해볼까 생각중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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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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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9/06 12:38

    이제까지의 커뮤니티의 생성과 플랫폼 활용법 수준보다 더 심오한 내용일 것 같네요. 감사합니다.^^.

    • |
      2009/09/06 13:53

      기존에 있는 커뮤니티에 관한 책을 보지 못해 뭐라 말씀드릴 순 없지만, 기대가 큰 책입니다. :)

     

이 글은 『Exploring Ubuntu Recovery Mode 』을 번역한 글입니다.


오늘 버추얼박스에 우분투 9.04를 새로 설치했다. 그리고 sudoers 와 sudo 명령어들을 테스트해보려고 /etc/sudoers 를 편집한 뒤 재로그인을 했더니, /etc/sudoers 에서 파서 에러가 나면서 접근이 불가능했다. 이런! 이 문제를 해결하려면 sudo 권한이 필요한데, 에러 때문에 sudo 를 쓸 수 없게 된 것이다.

문득 복구 모드가 있다는 것이 생각나서 재부팅 후 ESC 키를 눌러 표준 그럽 화면(아래 화면)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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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 화면에서 복구 모드(recovery mode)를 선택하면 아래와 같은 복구 모드 화면이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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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경우 루트 쉘(root shell)을 선택했다. 이를 선택하면 비밀번호 없이 루트 계정에 접근할 수가 있다. /etc/sudoers 를 수정하고 재부팅을 하니 문제 해결.


우분투 9.04 의 복구 모드에서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한다.
  1. resume - Resume normal boot : 기본 부팅 모드로 부팅을 한다.
  2. clean - Try to make free space : 디스크 여유 공간이 부족하여 시스템이 마비되었을때 유용하다.
  3. dpkg - Repair broken packages : 망가진 패키지를 복구할 수 있다. 패키지 설치 후 시스템에 문제가 생긴 경우 유용하다.
  4. fsck - File system check : 파일 시스템 오류를 수정할 수 있다.
  5. grub - Update grub bootloader : 그럽 부트 로더 업데이트
  6. netboot - Drop to root shell prompt with networking : TCP/IP 네트워크 설정을 이용하여 부팅. 루트쉘로 로그인된다. 네트워크 관련 문제 해결에 유용하다.
  7. root - Drop to root shell prompt : 기존 루트 쉘. 설정 파일 편집을 하는데 적합하다.
  8. xfix - Try to auto repair graphic problems : X 윈도 시스템을 재설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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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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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 리눅스의 개발과 배포를 후원하고 있는 캐노니컬에서 우분투원이라는 웹 스토리지 서비스를 내놓았다. 가입을 하면 2GB의 계정이 제공되고 월 10달러를 내는 유료 회원은 10GB까지 제공된다. 아직은 베타 서비스 기간이라 홈페이지에서 가입 신청을 하고 인증 메일을 받은 뒤에야 가입할 수 있다. 우분투 9.04, 존티 잭칼롭에서만 설치되기 때문에 우분투 사용자가 아니라면 그림의 떡이다.  
 
내 경우는 가입 신청을 하고 인증 메일을 받기까지 한 달 이상이 걸렸다. 가입을 하고 나면 작업 표시줄에 우분투원 아이콘이 생기는데 이를 클릭하면 'My Files'와 'Shared With Me'라는 두 개의 폴더가 들어있다. 이 폴더들은 내 컴퓨터 안에 존재하는 폴더면서 우분투원의 웹 서버에 존재하는 폴더이기도 하다. 여기에 파일을 드래그해서 넣어두면 우분투원 웹 서버에도 자동으로 업로드=동기화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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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서비스가 우분투원이 처음은 아니지만 우분투원은 공짜인데다 운영체제와 완벽하게 연동이 돼 있어 매우 편리하다. 만약 들고 다니는 노트북과 집에 있는 데스크톱 PC에 둘 다 우분투가 깔려 있다면 작업 폴더를 우분투원 폴더로 지정해주는 것만으로도 어디에서나 같은 파일을 놓고 작업할 수 있게 된다. 물론 마이크로소프트 윈도우즈가 깔린 PC로도 우분투원 홈페이지에 접속해서 공유 파일에 접근할 수 있다.  
 
2GB면 웬만한 문서 작업에는 꽤나 넉넉한 공간이다. 굳이 USB 메모리나 외장하드 따위를 들고다닐 필요도 없게 된다. 모든 파일이 자동 백업 되는 효과도 있기 때문에 노트북을 통째로 잃어버린다고 해도 데이터를 보존할 수 있다. 구글이 하려고 했던 오리 너구리 프로젝트도 아마 이런 방식이 될 가능성이 크다. 우분투원은 로컬 하드 디스크와 웹 스토리지를 연동하는 방식이지만 머지않아 로컬 저장장치가 아예 필요없게 되는 때가 오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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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on의 생각 2009/07/20 19:24
    우분투의 참신한 스토리지 서비스, 우분투원.
  1. |
    2009/07/20 14:14

    몇 달 전에 오픈램프에서 짧게 소개한 적 있어요.
    http://openlamp.co.kr/133
    초대장도 없고 우분투도 안 깔려 있어, 실제 사용법은 못 올렸는데
    이정환님은 초대장 득템에 성공하셨군요. ㅎㅎ

  2. |
    2009/07/20 22:27

    이거 써보니까 정말 좋습니다. 윈도우즈 어플리케이션 몇 가지만 포기할 수 있다면 풀 타임으로 우분투만 쓸 텐데 말이죠.

  3. |
    2009/07/20 23:07

    저는 신청이 2주일미만으로 수락되더라구요.
    문서나 이미지를 올려놓고 쓰기에 딱 좋은 것 같습니다.

     

우분투 6.06 지원 종료

 2009/07/11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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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6년 6월 1일에 출시된 우분투 6.06 대퍼 버전은 첫번째 장기 지원 버전(LTS)입니다.

장기 지원 버전은 데스크탑은 3년, 서버는 5년간의 지원(보안 및 주요 버그 수정 업데이트)이 제공되는데, 6.06 대퍼 데스크탑이 만 3년이 되어 이제 지원을 종료하게 되었습니다. 6.06 데스크탑 버전은 오는 2009년 7월 14일로 모든 지원이 종료되며, 이후에는 6.06 데스크탑 버전에 대한 정보나 패키지를 업데이트하지 않게 됩니다. 서버 버전은 2011년까지 지원을 계속하게 됩니다. 지원이 계속되는 보안 관련 소스 패키지 목록은 http://people.ubuntu.com/~ubuntu-security/dapper/supported.txt 에서 확인할 수 있습니다.

https://help.ubuntu.com/community/HardyUpgrades 에 우분투 6.06 LTS 에서 8.04 LTS 로 이전하는 방법이 잘 나와 있으므로, LTS 를 선호하는 사용자라면 문서를 따라 8.04 로 이전하는 것도 좋을 것입니다. 참고로 각 버전의 지원 기간은 다음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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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10월 우분투가 세상에 처음 선을 보인 이후 수천만 사용자들이 전 세계의 가정에서, 학교에서, 직장에서, 그리고 관공서에서 우분투를 사용해 왔습니다. 우분투는 앞으로도 오픈 소스 소프트웨어로, 누구든지 자유롭게 사용하며 참여할 수 있는 운영 체제로 발전을 거듭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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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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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페도라11이 발표되고,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많은 배포판들이 나오면서 리눅스 배포판 전성시대를 맞고 있는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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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이는 아직 리눅스 전체 점유율을 증가시키는 것이 아닌, 내부에서의 점유율 경쟁에 머무르고 있는 것 같습니다. 우분투의 폭발적인 인기가 외부로는 아직 표출되지 못하고 있는 것이지요.(최근 넷어플리케이션즈 마켓쉐어의 보고서를 보면 숙원의 1%를 넘기긴 했습니다만.. 그리고 넷어플리케이션즈 조사의 부정확성을 비난한 글도 있습니다.)

캐노니컬에서도 지난 2007년, 우분투 사용자가 6백만명 정도였고, 2008년에는 8백만명 이상이라고 발표했습니다. 우분투가 2004년에 발표되었으니 연간 200만명의 사용자가 늘어난 샘인데, 최근의 우분투 인기에 비하면 너무 평이한 증가가 아닐까 싶습니다. 최근 우분투의 인기는 거품일까요? (Michael Rooney 라는 블로거는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페도라에서 저장소에 접근하는 유니크 ip 를 기초로 작성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약 2,400만명 정도가 우분투를 사용하고 있을 것이라고 추정하기도 했습니다. 참고로 페도라 저장소에 접근하는 유니크 ip 는 약 1,400만개이며, distrowatch 에 따르면 우분투의 점유율은 페도라의 1.68배이므로, 2,400만은 1,400만개에 1.68을 곱해준 결과입니다.)

이러한 의문을 여러가지 경로로 풀어본 글이 있어 소개를 합니다. 원문은 『 Ubuntu: Still Popular? 』 입니다.


1. DistroWatch.com
DistroWatch.com 의 내용이 배포판의 인기도를 명확히 알려주는 것은 아니지만, 어느 정도 가늠해볼 수는 있습니다. 우분투는 DistroWatch.com 에서 2005년부터 현재까지 줄곧 1위를 고수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아래는 지난 6개월간 배포판의 인기 순위입니다.
1. Ubuntu
2. Fedora
3. openSUSE
4. Mint
5. Debian
6. Mandriva
7. PCLinuxOS
8. Puppy
9. Sabayon
10. CentOS
위 순위에서 Linux mint 의 경우 우분투와 거의 동일하다고 봐도 되니, 우분투의 인기는 당분간 무너지지 않을 것 같습니다.


2. 공식 웹사이트 인기 순위
웹사이트 순위를 발표하는 주요 사이트에서 위 리스트에 있는 10대 배포판의 공식 웹사이트 순위를 확인해보았습니다.

Netcraft Rankings
1. www.ubuntu.com: 694 (up from 1,649)
2. www.OpenSUSE.org: 1,823 (up from 4,622)
3. www.debian.org: 1,938 (down from 1,719)
4. fedoraproject.org: 2,164 (up from 4,314)
5. www.centos.org: 3,054 (not on the list in 2007)
6. www.linuxmint.com: 3,150 (way up from 41,331)
7. www.mandriva.com: 10,049 (down from 7,691)
8. www.pclinuxos.com: 10,479 (up from 11,144)
9. www.puppylinux.org: 14,196 (not on the list in 2007)
10. www.sabayonlinux.org: 36,494 (down from 28,549)
Alexa Rankings
1. www.ubuntu.com: 2,327 (up from 2,445)
2. www.debian.org: 4,475 (down from 3,499)
3. www.OpenSUSE.org: 10,889 (down from 7,878)
4. fedoraproject.org: 12,992 (down from 11,127)
5. www.centos.org: 16,198 (not on the list in 2007)
6. www.linuxmint.com: 29,146 (up from 69,753)
7. www.mandriva.com: 30,945 (down from 18,497)
8. www.puppylinux.org: 62,103 (not on the list in 2007)
9. www.pclinuxos.com: 80,114 (down from 57,390)
10. www.sabayonlinux.org: 120,109 (down from 72,331)
2위의 2배, 혹은 3배의 압도적인 인기를 보여주고 있습니다. 특히 두 집계 사이트에서 우분투의 모태인 데비안과 우분투를 기반으로 한 리눅스민트의 인기도 뒤지지 않음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3. 블로깅 트렌드
Technorati 와 BlogPulse 를 통해 블로거들이 각 배포판에 대한 글을 얼마나 많이 쓰는지 확인해 보았습니다.

BlogPul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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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echnorat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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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구글 트렌드
이번에는 구글 트렌드를 통해 확인해보았습니다. 먼저 4개의 배포판(우분투, 데비안, 페도라, 오픈수세)을 비교해 보았는데, 2006년을 기점으로 우분투에 대한 정보를 검색하는 수치가 급격하게 높아진 것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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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엔 10대 배포판 중 나머지 배포판들의 합계와 우분투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이 역시 2007년을 기점으로 역전이 되고 있음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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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리눅스, 유닉스, FreeBSD, 솔라리스라는 키워드와 비교해보았습니다. 이번에도 2007년쯤 우분투가 리눅스를 따라잡으리라 기대했지만, 아직까지는 리눅스라는 키워드가 우세입니다. 하지만 점차 그 간격을 좁혀가며 우분투가 리눅스의 대명사가 되어가고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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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으로 우분투, 리눅스, 맥, 윈도우즈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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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 트위터
그럼 최근 인기를 끌고 있는 트위터에서는 어떨까요?
트위터는 가벼운 잡담을 하거나 정보를 빠르게 주고 받기에 좋은 서비스로, 최신 경향을 손쉽게 확인해 볼 수 있습니다. 여기서는 지난 30일간 4개의 배포판이 언급된 횟수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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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다시 한번 우분투와 리눅스, 맥, 윈도우즈를 비교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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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결론
위에서 살펴본대로 우분투는 아직 가장 인기있는 리눅스 배포판입니다. 일부 결과에서는 예전보다 더 높은 인기를 구가하고 있음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우분투 또는 리눅스 사용자의 수는 알 수 없고, 맥이나 윈도우즈를 따라가려면 아직 멀었지만 이또한 인기가 높아져가고 있음도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이상의 내용들은 단순히 재미를 위해 "추정"해 본 것으로 이로 인해 안좋은 일이 발생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여러분들이 어떤 운영체제를 사용하거나 선호하든간에, 가장 중요한 것은 자신에게 맞는 운영체제를 사용하며, 그것을 이용해 생산적인 활동을 하는 것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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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2/01/30 2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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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6월 15일 우분투 GNU/Linux 의 차기 버전인 9.10(코드명 칼믹 코알라, Karmic Koala)의 알파 2 버전이 공개되었다. 9.10이 오는 10월 말에 발표될 예정임을 감안하면 발빠른 전개가 아닐 수 없다.(사실 공식 스케쥴보다는 약간 늦었다.)

9.10 칼믹 코알라에서는 무엇이 달라질까?
이제 막 발걸음을 뗀 상태라 어떠한 점이 달라질지 확언할 수는 없지만, 『 13 things to get excited for in Ubuntu 9.10 Karmic Koala 』에 9.10 칼믹 코알라에서 기대되는 13가지 항목이 있어 번역/소개한다. 아래 내용은 확정적이지 않으며, 차후 변경될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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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새로운 테마

새 테마를 가장 첫번째 항목으로 선정한 이유는 상당히 오래전부터 약속해왔던 것이기 때문이다. 그 약속이 칼믹 코알라에서 지켜질 것이다.(사실 칼믹 코알라에서 구현한다고 약속한 것이다.)

2. 완벽해진 펄스오디오(PulseAudio)
펄스오디오는 8.04 하디 헤론 버전에서 기본 오디오 드라이버로 채택된 뒤,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였지만, 9.04 잔티 자칼롭 버전에서는 안정된 모습을 보여주었다. 따라서 대부분의 사용자들은 그 차이를 못 느낄 수도 있지만, 이제 펄스오디오는 완벽에 가깝도록 안정될 것이다.

3. 파이어폭스 3.5
모질라 파이어폭스의 최신 버전에서는 Ogg Theora/Vorbis 지원, 오디오와 비디오 지원, HTML 5오픈 웹 비디오 등을 지원함으로써 기존 버전에서 상당히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최근 파이어폭스 3.5 RC1이 발표되었다.

4. 빨라진 부팅 속도
9.04 잔티 자칼롭에서 멋진 부분 중 하나가 획기적으로 빨라진 부팅 속도이다. 하지만 칼믹 코알라에서는 이보다 더 빠른 부팅 속도를 선보일 예정이다. 역자의 경우 넷북인 델 미니9에 9.04(with ext4)를 설치하니 30초 정도의 부팅 시간이 걸렸다. 하지만 9.10에서는 10초 전후, 10.04에서는 10초 안쪽의 부팅 속도를 달성할 예정이라고 한다. 개인적으로 가장 기대되는 부분이다.

5. Ext4를 기본 파일 시스템으로 채택
9.04 에서 선보인 Ext4가 9.10에서는 기본 파일 시스템으로 채택될 예정입니다. Ext4는 Ext3에 비해 많은 변화가 있었으며, 특히 성능에 있어 큰 발전을 한 파일시스템이다. 9.04에서는 다소 불안한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는데, 역자의 경우 넷북에서 이상없이 잘 사용중이기 때문에 차후 데스크탑에도 Ext4를 사용할 예정이다.

6. GNU GRUB 2
부트로더로 GNU GRUB 2가 사용될 것이다. GNU GRUB 2는 기존의 GRUB을 완전히 재작성함으로써 빠르고, 간결하고, 안전한 기능을 제공한다. 여기에 보다 안정적이며, 이동 가능하며, 강력하다.

7. 플리머스(Plymouth)
USpash 대신 레드햇 계열의 리눅스에 사용된 그래픽 부팅 시스템인 플리머스가 사용될 것이란 소식이 있었으나, 빠른 부팅 시간을 위해 취소되었다. 캐노니컬은 10.04 버전까지 10초 안쪽의 부팅 시간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8. 새로운 리눅스 커널
최신 리눅스 커널인 2.6.31이 탑재될 전망이다. 2.6.31에는 ATI 커널기반 모드설정(KMS)와 메모리 관리 지원이 포함될 예정이다.

9. 새로운 인텔 드라이버
9.04 잔티 자칼롭에서 크게 발전됨과 동시에 가장 큰 버그로 지목되었던 인텔 드라이버가 개선될 것이다.

10. 새로운 엔비디아 드라이버
새 엔비디아 드라이버에는 VDPAUCUDA 지원이 추가되어 큰 성능 향상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11. 그놈 2.28 (그놈 3 테스팅)
칼믹 코알라에서는 발전된 그놈 2.28이 탑재될 것이며, 그뿐만 아니라 그놈 3를 테스트할 수도 있게 될 것이다.

12. 패키지모음(PackageKit)
기존의 추가/제거 및 업데이트 관리자 대신, 패키지모음(PackageKit)이 채택되어 프로그램을 좀더 쉽게 관리하고 업데이트할 수 있게 될 것이다.

13. 엠퍼시(Empathy)
마지막으로 많은 논쟁을 불러 일으키고 있는 엠퍼시 소식이다. 엠퍼시는 인터넷 통합 메신저인 피진(Pidgin)과 인터넷 전화 프로그램인 에키가(Ekiga)를 대신할 전망이다. 이 문제는 잔티 및 칼믹 UDS에서 반년 넘게 논의된 것으로 다음과 같은 이유로 대체가 결정되었다.
     - 새로운 사용자 : 피진은 굉장히 많은 기능과 플러그인을 제공하지만, 엠퍼시는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친근한 UI를 가지고 있다. 우분투는 새로운 사용자들에게 친근한 운영체제가 되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며, 그와 동시에 기존/고급 사용자들에 대한 배려도 잊지 않을 것이다. 따라서 원하는 경우 피진을 계속 사용할 수도 있다.
     - 통합 : 엠퍼시는 그놈 데스크탑에 통합되어 많은 편리한 기능을 제공하게 될 것이다.
     - 기능 : 엠퍼시는 대부분의 기능이 완성되었다. OTR(orthotelephonic response)의 미비는 새로운 사용자들은 잘 모르거나 사용하지 않는 부분이므로 문제가 되지 않을 것이다. 만약 이 기능이 필요하다면 엠퍼시에서 구현되기 전까지 피진을 사용하면 된다.
     - 텔레파시(Telepathy) : 엠퍼시는 훌륭한 텔레파시 프레임워크를 사용한다. 이는 피진에서 사용가능한 모든 네트워크(인터넷 메신저)를 위한 libpurple를 지원한다.
     - 음성/비디오 : 엠퍼시는 음성 및 비디오 채팅을 위한 VoIP를 지원한다. 이를 통해 피진과 에키가를 대체할 수 있다.
     - 기능 차이 : 텔레파시는 일부 부족한 부분이 있긴 하지만, 가장 멋지고 훌륭한 프로그램이다. 칼믹 코알라에 텔레파시를 포함하는 것은 엠퍼시와 피진의 기능 차이를 좁히고, 엠퍼시로의 전환을 돕기 위한 것이지, 10.04에 탑재하기 위한 테스트는 아니다.

역자는 네이트온을 사용하기 위해 피진을 사용하기 때문에 상당히 안타까운 마음이 든다. 피진-네이트온 플러그인 개발자에게 엠퍼시-네이트온 플러그인을 기대해 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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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6/19 05:57

    멋진데요. 버뜨... 4개월이나 기다려야 한다니...

    • |
      2009/06/19 11:16

      ㅎㅎ 베타도 10월에 나올 예정입니다. .10 버전의 악몽을 반복할지, 아니면 정말 우분투 역사에 획을 긋는 '숙명의' 버전이 될지..

  2. |
    2009/06/19 18:45

    저는 새로운 기능의 추가 보다는 사용하기 쉬운 리눅스가 되는데 더 많은 노력이 기울여졌으면 합니다. 7.04 버전이후로 9.04를 깔아봤지만 여전히 여기저기 찾아보고 잡다하게 깔아주고 세팅해줘야하는 것들이 많네요.
    윈도에서 쓰던 화일들을 위한 한글 인코딩문제는 일괄변환툴이나 에디터에서 윈도의 인코딩을 지원한다든가 하는 것이 필요하더군요.
    그리고 프로그램설치시 터미널을 쓰지 않아도 되도록 하는 것도 중요하겠구요

    • |
      2009/06/20 02:41

      vim 과 gedit 에서의 인코딩(uhc) 지원 문제는 해결되어 9.04.3 버전에 적용될 예정입니다.

  3. |
    2009/06/20 01:53

    위의 글 중 엠퍼시 부분에도 나와 있지만 "우분투는 새로운 사용자에게 친근한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존 사용자이 불평이 많은 것도 사실입니다. 특히 9.04 부터는 "그닥 달라진 것도 없고, 삽질꺼리도 줄어 딱히 업그레이드해야 할 필요를 못 느끼겠다." 라는 글이 꽤 올라왔었습니다. :)

    그리고 한글 지원에 관해서는 우분투 로코팀이 열심히 노력 중이며, 그 노력의 일환으로 코분투를 배포하고 있습니다. 말씀해주신 텍스트 파일이나 에디터에서의 인코딩 문제는 고민해봐야 할 것 같습니다. :)

    • |
      2009/06/20 10:24

      먼저 우분투를 위해 많은 열정을 보여주시는 먼지님께 감사하다는 말씀을 드리고 싶구요 ^^
      우분투가 윈도우즈를 능가하는 운영체제가 되기 위해서는 지금까지의 얼리어답터 그룹의 만족을 위한 신기술의 추구보다는 대다수 실용주의자들을 위한 행보를 보여줄 때라고 봅니다.
      사용하기 쉽도록 하는 것이 화려함 보다 앞서야 하는것이겠죠. 우분투 팀의 향후 포부를 보고 누가 비판한것을 보니 저도 더 이런 이야길 하게 되네요
      기술을 발전시키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술에 매몰되지 않는 것도 중요하겠죠. 더욱 균형있는 우분투가 되길 바래봅니다.
      초등학생도 바로 깔아 쓸수 있는 우분투가 되도록하는 목표는 어떨까요?

     

우분투는 데스크탑 리눅스로 인기를 구가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서버로서는 어떨까요? 참고로 우분투는 데스크탑 버전과 서버 버전이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기본적으로는 하나의 배포판을 만들 뿐이며, 배포판의 구성 요소에 따라 우분투, 쿠분투, 주분투, 에듀분투, 그리고 서버 버전으로 나뉘게 됩니다.

전 세계적으로 우분투 서버가 얼마나 사용되는지는 알 수 없지만, Alfresco Barometer: the Ubuntu Momentum 에 따르면, 리눅스 서버 시장을 독점하고 있는 레드햇 계열 리눅스와 동등한 점유율을 가지고 있다고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위 그래프는 지난 2008년 4월부터 9월까지, 오픈 소스 ECM(Enterprise Content Management) 프로그램인 알프레스코(Alfresco)을 서비스하고 있는 alfresco.com 에서 74,000명의 커뮤니티 멤버 중 25,000명의 응답을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우분투의 비율이 어마어마하네요. 데스크탑 비율과 크게 다르지 않습니다.
거기다 데비안 비율까지 합치면(45%) 이미 redhat+centos 는 뛰어넘었다고 봐도 좋을 정도입니다. other linux 를 전부 centos 로 잡아도 데비안+우분투인 45%와 동률이니까요.

우분투 서버. 이쯤이면 괜찮은 게 아닐까요? 이미 충분히 검증된 게 아닐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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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 우분투 세미나 개최

 2009/05/20 11:36
사용자 삽입 이미지


우분투 리눅스 한국 사용자 모임에서 2009년 정기 세미나를 개최합니다.

이번 세미나는 역대 최대 규모의 행사로 100여명 규모로 치루어질 예정이며, 우분투나 리눅스에 대해 잘 모르는 초보자 뿐만 아니라 커널을 다루는 중고급자들도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었습니다.

또한 우분투 티셔츠, 우분투 9.04 CD, 한국어판 우분투 9.04 가 담긴 USB 메모리 스틱 등 다양한 기념품(후원: (주) 큐브리드,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도 제공됩니다.

   세미나를 개최하며 --- 강분도
   축사 --- 차대협
   제1발표 : 리눅스 데스크탑 이야기 - bluetux
   제2발표 : 컴피즈퓨전 - sakuragi
   제3발표 : 우분투 대안 프로그램 - 잿빛하늘
   제4발표 : FreeBSD 데스크탑 이야기 - bluedusk
   break time
   제5발표 우분투 커널이야기 - Noth
   give & take (우분투와 함께)
   제6발표 : 오픈소스 DBMS 큐브리드 - 이동현
   우분투 로컬팀 이야기 : Mr_Dust
   기념품 증정



세미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다음 글을 참조하세요.

2009년 우분투 세미나 ( 5월30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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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5/20 12:43

    음, 금토에 걸쳐 회사에서 workshop이 있는데, 시간이 어중간 하네요.

    그래도 참가 신청을 해 볼까 고민하고 있는데 벌써 마감! 흑흑

  2. |
    2009/05/20 13:00

    저어기~ Mr.Dust님도 보이네요. ⊙.⊙

  3. |
    2012/01/11 16:51

    내 아이폰에서이 정보를 보는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아마 당신은이 사이트를 업그레이 드하고 내 휴대 전화에서 더 액세스할 수 있도록 수 있습니다. Thatd 멋진 진짜!

  4. |
    2012/01/31 17:20

    有时间在这篇文章中的一些有趣的论点,但我不知道如果我看到他们所有的心脏心脏。有一定的正确性,但我将采取保留意见,直到我看得更远。好文章,感谢,我们希望有更多的!此外,Feedburner的以及

     

Ubuntu One

제목대로입니다. 우분투 사용자를 위한 웹하드 서비스가 나왔군요. '우분투 원'이라고 합니다. 우분투 프로젝트를 후원하는 캐노니컬에서 선보였습니다.

이용자에게 기본 2GB를 무료로 제공하고, 월 10달러를 내면 10GB를 준다고 합니다. 요즘 워낙 대용량 무료 웹하드 서비스가 많아서 용량만 놓고 보면 큰 매력은 없는 듯한데요. 그 대신 독특한 기능이 눈에 띄네요. 우분투가 설치된 PC에 우분투 원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이들 PC끼리 데이터를 직접 주고받거나 동기화할 수 있다고 합니다. 쉽게 말해 우분투 원 프로그램을 설치한 PC끼리 거대한 수평적 파일공유 네트워크가 만들어지는 셈이죠. 2대의 PC에서 파일을 동기화하는 기능도 편리해보입니다.

IDG 기사에 따르면 서버엔 개인키 외에 따로 정보를 저장하지 않고 직접 파일을 공유한다고 하는데요. P2P 파일공유와 동기화 기능을 놓고 보면, 레이 오지가 만든 MS 오피스 그루브와도 비슷한 느낌이네요.

IDG는 몇 가지 문제점도 지적하고 있습니다. 우분투 원 서버쪽 소스 공개 여부가 불투명하고, '우분투'란 상표를 캐노니컬이 독점 사용하는 데 대한 커뮤니티의 거부감 등입니다.

우분투 원은 아직까지 초대 방식으로 이용할 수 있습니다. 초대 요청을 하고 계정을 받은 뒤 클라이언트를 설치하면 됩니다. 초대장을 받으려면 런치패드 계정이 있어야 하는군요.

우분투 원이 어떤 모습으로 발전할 지 지켜보시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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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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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터블 우분투

 2009/04/05 23:06

별다른 설치과정 없이 윈도우에서 바로 구동되는 '포터블 우분투'라고 합니다. 이런 것도 있었군요.

Portable Ubuntu

(via 웹초보님)

압축을 풀었을 때 용량이 1.9GB 정도로 덩치가 좀 크다는 게 단점이라면 단점이랄까.

자세한 설명은 웹초보님 블로그 글을 참조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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