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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0년 6월온 오픈소스와 오픈API, 양 진영에서 많은 일이 시작 되었다

공개SW 역량프라자가 본격적으로 활동을 시작하면서 공개SW 커뮤니티 지원 사업이 추진되어 가고 있다. 그리고 지식경제부 "2010 공개SW 개발자 대회"를 시작하면서 제1회 공개 SW 기술 세미나도 진행되고 있다. 또한 작년 하반기부터 기대가 되었던 문화체육관광부의 "코드아이 서비스"가 드디어 서비스를 개설 하여 많은 중소기업들의 오픈소스 라이선스에 대한 문제를 지원해 줄 것으로 기대된다. 다만 아쉬운 점은 나와 같은 개인은 이 서비스를 이용할 수 없다는 것이 조금 아쉽다.

2010년은 스마트폰이 대세를 이끌고 있는데 이와 관련하여 제1회 대한민국 앱 공모전을 비롯한 다양한 행사가 개최되고 있다. 네이버의 경우, 오픈API를 활용한 "앱팩토리"를 오부픈하겠다고 밝혀 향후 어떤한 형태로 서비스가 오픈될지 기대된다.

  • 삼성 : Linux용 오픈소스 회사인 리나로(Linaro) 설립 참여
  • 네이버 : CUBRID용 DBMS 관리툴 연동
  • 네이버 : 오픈API를 활용한 앱스토어인 "앱팩토리" 오픈 예정
  1. [오픈API/네이버/앱팩토리/앱스토어/2010.6.28] : NHN, 소셜앱 제작 `앱팩토리` 개설
  2. [오픈API/구글/안드로이드/유튜브/2010.6.26] : 안드로이드 유투브 오픈 API 쓰는 방법 질문입니다.
  3. [오픈소스/네이버//신디케이션/2010.6.25] : 독립사이트를 위한 신디케이션 API
  4. [오픈소스///저작권/2010.6.23] : 공짜라도 '저작권'은 있다
  5. [오픈소스/한국저작권위원회//코드아이/2010.6.23] : 저작권위, 오픈소스 라이선스 무료검사
  6. [오픈소스///비즈니스 모델/2010.6.21] : 오픈 소스 비즈니스 모델(Open Source Business Model)에 대한 공부 시작..
  7. [오픈소스///redhat,공모전/2010.6.20] : Open Source 관련해서 공모전을 올렸습니다.
  8. [오픈API///유통/2010.6.18] : 월드브리프: 퍼블릭 API로 새 가치 창출하는 유통업계
  9. [오픈소스/킴스큐//웹개발 플랫폼/2010.6.18] : 글로벌 오픈소스 웹사이트 개발 플랫폼 도전
  10. [오픈소스/SK C&C//클라우드/2010.6.17] : SK C&C, 공개SW 기반 세계진출 야심
  11. [오픈소스/지식경제부//개발자 대회/2010.6.16] : 공개SW 개발자 대회, 5개월 대장정 막 올라
  12. [오픈소스/공개SW 역량프라자//기술세미나/2010.6.14] : 공개SW 기술세미나
  13. [오픈API/NIA,KDB//공모전/2010.6.11] : 공공DB 활용한 모바일앱 공모전 열린다
  14. [오픈소스//PartedMagic/고스트/2010.6.11] : PartedMagic으로 파티션 백업하기
  15. [오픈API///북피니언,당첨자/2010.6.9] : Open API 서비스 오픈 기념 이벤트 당첨자
  16. [오픈API/네이버//정책/2010.6.7] : 회사 업무용 App에서 다음 MAP Open API 사용시 비용관련 문의
  17. [오픈소스/네이버/CUBRID/관리툴 연동/2010.6.7] : 큐브리드, 해외 오픈소스DB 관리툴 연동
  18. [오픈소스///리나로/2010.6.7] : IT기업, 오픈소스 혁신 위해 뭉쳤다!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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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7/19 18:06

    <오픈소스SW 저작권 인식제고 캠페인 진행>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저작권위원회에서,
    오픈소스SW 저작권 인식제고 및 건전한 이용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 기 간 : '10. 7. 19 ~ 8. 27
    - 장 소 : http://foss4u.or.kr/campaign/?rurl=fosscamp0000001

  2. 바로
    |
    2010/07/24 09:36

    오픈소스SW 저작권 인식제고 및 건전한 이용활성화를 위한
    온라인 캠페인 및 이벤트를 진행합니다.
    기프티콘과 다양한 선물 함께 주고 있습니다.
    - 기 간 : '10. 7. 19 ~ 8. 27
    - 장 소 : http://foss4u.or.kr/campaign/?rurl=fosscamp0001215

  3. |
    2012/01/31 17:25

    有时间在这篇文章中的一些有趣的论点,但我不知道如果我看到他们所有的心脏心脏。有一定的正确性,但我将采取保留意见,直到我看得更远。好文章,感谢,我们希望有更多的!此外,Feedburner的以及

  4. |
    2012/02/04 17:39

    이 문서는 정말 좋았어. 당신은 확실히 같은 훌륭한 기사를 생산하는 연구에 많은 시간을 보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감사합니다.

     

평소 오픈소스에 관심이 많았지만, 오픈소스 기사의 정리를 시작한 것은 2008년 8월부터 였다. 막연하게나마 2007년과 2008년의 국내 오픈소스의 동향이 많이 변했다는 것을 느끼고 있었지만 오픈소스 관련 기사를 정리해 놓고 보니 실질적으로 더 와 닿는 것 같다.

2009년 새 해를 맞아 비록 2008년 상반기 기사가 빠지긴 했지만 2008년도 국내 오픈소스 5대 뉴스를 정리하고자 한다. 2008년도 국내 오픈소스의 동향을 파악하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1. 정부의 적극적인 오픈소스 지원 정책 추진 


2007년 후반 정보통신부에서 오픈소스 라이선스 가이드(2007년 11월)공개SW 유지보수 가이드라인(2007년 12월)을,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에서 2007년 국내 공개소프트웨어 사용 현황 및 수요 조사 보고서를 발표 하였다. 오픈소스를 사용함에 있어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오픈소스가 가지고 있는 라이선스를 명확하게 이해하는 것인데 정부에서 이를 위한 기반을 제공하여 준 것이다. 이를 통해 기업들이 오픈소스를 좀 더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는데, 2009년도에는 정부에서 오픈소스 소스코드 DB를 구축하여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체계를 제공할 계획이다.

2008년이 되면서부터 정부기관에서 경쟁적으로 오픈소스와 관련된 정책을 내어 놓고 있다. 공공 자원을 오픈 API를 통해 공개도 하고 오픈소스 개발자 커뮤니티도 지원하고 있고 교육 분야에 있어서도 오픈소스의 활용율을 높이고 있다. 특히 오픈소스를 교육 분야에 활용하는 사항과 오픈소스 라이선스 검증 체계를 구축하는 사항은 향후 그 영향력이 클 것이다. 아래 사항은 정부 기관의 오픈소스 관련 지원 정책에 대한 기사를 정리한 것이다.

*** 지식경제부 ***
*** 행정안전부 ***
*** 기타 정부 기관의 활동 ***


2. 국내 업체의 오픈소스 솔루션 출시 


정부의 적극적인 오픈소스 지원 정책에 따라 국내 기업들도 오픈소스를 많이 활용하여 비즈니스를 전개하고 있다. 사실 대부분의 기업들이 자신들이 오픈소스를 사용하는지 않는지 인식하지 못한채 오픈소스를 사용하고 있다. 이 사실이 의심스러우면 직접 자사에서 직접/간접적으로 사용하고 있는 전체 소프트웨어의 목록을 조사해 보라.

기업에서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단계를 나누어 보면, 1단계로 오픈소스로 공개된 SW를 사용하여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다. 오픈소스가 그리 발달하지 못한 동유럽의 오픈소스 활용 모델인데 기존의 검증된 오픈소스를 쉽게 사용할 수 있다. 이 때 필요한 것은 오픈소스의 라이선스를 올바르게 알고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2단계로는 오픈소스의 철학을 기업 내부에 도입하는 것이다. 그 중 가장 쉽게 사용되는 방법이 오픈소스의 개발 방법론을 적용하는 것이라 할 수 있다. 이 때 추가적으로 필요한 사항은 오픈소스 라이선스 침해를 검증하는 것 이다. (전 세계 오픈소스 SW 분류 및 성숙도 평가, 2007년 소프트웨어진흥원, 유럽 지역 오픈소스 SW 전개 양상과 전망, 2007년, 소프트웨어진흥원 참조)

오픈소스의 활용 단계적인 측면에서 2008년의 평가해 보면, 국내 기업이 기존의 오픈소스를 활용하는 단계를 넘어서 2008년에는 자사의 오픈소스를 소유(공개)하는 단계로 진일보 하였다. 오픈소스와 관련된 국내 기업들의 활동을 정리하면 다음과 같다.

  • 네이버 : 네이버 개발자 센터 오픈 (2008.11)
    국산 DBMS인 큐브리드를 포함하여 다양한 오픈소스 공개
  • 다음 : GLAMJI 플랫폼, Daum의 개발 환경을 이루고 있는 오픈 소스 기반의 개발 플랫폼 (2008.6)
  • 씨디네트웍스 : 아파치와 센트OS 등에 한국 공식 미러사이트를 제공 (2008.7)
  • 엔씨소프트 : 오픈마루 스튜디오가 오는 12월 제3회 Winter of Code 2008 (WoC 2008) 개최
  • 삼성 SDS : Java 기반 소프트웨어 개발 프레임워크(Anyframe 3.0)를 오픈소스로 공개 (2008.6)
  • 토마토시스템 : 에이잭스(Ajax) 기반 RIA 플랫폼 '엑스리아‘를 오픈소스로 공개 (2008.7)
  • 유엔진솔루션즈 : 국산 오픈소스인 유엔진 BPM으로 해외 진출 (2008.11)
*** 네이버의 개발자 센터에서 공개한 오픈소스 ***
CUBRID, DBMSGPL 2.0C/C++
NBench, 성능 테스트GPL 2.0Java
CUBRID Manager, Eclipse 기반 관리 콘솔BSDC/Java
Ruby 연계 모듈BSDC
Python 연계 모듈BSDC
Java 연계 모듈BSDJava
PHP 연계 모듈BSDC
OLEDB 연계 모듈BSDC++(Visual C++)



3. 오픈소스 기반의 공개 모바일 플랫폼 확산 


인터넷을 휴대전화에 넣고 다니는 터치폰 방식의 풀브라우징 서비스로 애플의 아이폰이 크게 히트를 친 이후로 공개된 모바일 플랫폼에 대한 관심이 급증하고 있다. 전통적으로 모바일에서의 영향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고 있는 구글도 안드로이드라는 오픈소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을 공개하고 있고 이와 경쟁적으로 다른 기업들도 오픈소스 기반의 모바일 플랫폼 경쟁에 뛰어 들고 있다.

노키아의
심비안 (Symbian)
- 2010년 오픈소스로 공개할 예정
- 오픈소스 프로젝트 : Maeno 모바일 플랫폼
리모(LiMo) / 리눅스
- 오픈소스, LiMo Foundation TM (30여개 업체 회원), LiPS 흡수 통합
구글의 안드로이드 (Android) / 리눅스 - 오픈소스, OHA (Open Handset Alliance, 34개 회원 업체)
퀄컴의 모바일 플랫폼 브루 (Brew)
- 오픈 플랫폼으로 소스 코드를 공개하기로 함

국내에서도 이해 발맞추어 그동안 해외 스마트폰의 진입 장벽이 되어 왔던 위피의 의무 탑재를 해제하기로 하였다. 그리고 기업 경쟁 시장에서는 삼성이 모바일 이노베이터를 오픈하고 LG는 모바일 개발자 네트워크 사이트를 오픈하는 등 기업 들의 모바일 시장에서의 경쟁이 치열해 지고 있다.


4. 국산 오픈소스의 해외 진출 


소스포지닷넷에 등록된 오픈소스 중에서 국내 업체가 개발하여 공개한 오픈소스가 해외에 진출 하였다. 유엔진솔루션즈의 유엔진이라는 BPM 솔루션으로 국내에 그리 알려지지 않았지만, 국내 업체가 개발하고 지원하고 있는 오픈소스가 해외에 진출하였다는 것은 국내 오픈소스의 발전에 있어 큰 의미가 있다. 향후 네이버의 오픈소스 DBMS인 CUBRID의 삼성 SDS의 개발 프레임워크인 Anyframe의 해외 진출도 기대해 본다.


홈페이지 : 유엔진솔루션즈
소스포지 : uEngine BPM
참조 문헌 : 토종 오픈소스 BPM 해외서 성과


5. 오픈 API를 활용한 서비스의 본격화 


오픈소스와 오픈API는 서로 띄어서 생각할 수 없는 같은 철학적 기반을 공유하고 있다. 국내 오픈API는 해외에 비해 그리 발전하지 못하고 있으니 2008년에는 국내 오픈 API가 발전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한 한 해이고 해외 오픈 API가 본격적으로 국내에 진출한 해이다. 국내에 진출한 대표적인 오픈 API는 야후와 구글에서 제공하고 있는 고해상도 하이브리드 지도로 국내 업체도 이러한 환경 변화에 발맞추어 경쟁력을 강화하고 있다.

지도를 포함하여 전체 국내 오픈 API 시장을 보면 포털이 이를 주도하고 있다. 2008년도 하반기에 정부에서도 공공정보를 오픈 API로 공개 하겠다고 하여 오픈 API의 활성화를 지원하고 있지만 그 성과는 2009년에 이르러야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이다. 다음과 네이버는 오픈 API의 활성화를 위해 제3회 매쉬업 경진대회로 개최하고 보다 충실한 오픈 API를 개발하고 공개하고 있다.




2008년에는 기사의 정리가 충분하지 못 해 5대 뉴스로 정리를 하지만, 2009년에는 충실히 정리를 해서 10대 뉴스를 정리 하겠다. 앞으로도 오픈소스를 많이 사랑하고 많이 사용해 주기를 기원한다.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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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소스와 오픈 API의 활성화를 위해서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에서 2008년 11월 오픈소스 관련 기사를 모아 제공한다. 이번달은 동일한 사안에 대한 중복되는 것은 일부 제외를 하여 기사의 건수가 지난달에 비해 조금 줄었다.

2008년 11월

  • 지식경제부 : 공개SW 기반 SW 교육혁신 프로젝트에 순천대학교 컴퓨터교육과 선정 /w 한국소프트웨어진흥원(KIPA)
  • 교육과학기술부 : 디지털 교과서
  • ETRI : 국제표준기반 가상화관리 소프트웨어(바인) 개발
  • 유엔진솔루션즈 : 국산 오픈소스인 유엔진 BPM으로 해외 진출
  • 네이버 : 개발자 센터 오픈, 큐브리드 공개
  • 구글 : 한국판 지도 출시


  1. [오픈소스/순천대학교//교육/2008.11.28] : 전남 순천대 컴퓨터교육과, 지식경제부 사업 선정
  2. [오픈소스/네이버/큐브리드/DBMS/2008.11.27] : DB도 토종 오픈소스 가능한가?…큐브리드의 대담한 도전
  3. [오픈소스///시상/2008.11.27] : SW산업인의 날 기념식 28일 개최
  4. [오픈소스/레드헷//심포지엄/2008.11.25] : 레드햇, 오픈소스 심포지엄 개최
  5. [오픈API/구글/구글Map/한국판 지도/2008.11.25] : 구글, 오픈API 기반 '한국판 지도' 출시
  6. [오픈API/지노시스템//GIS/2008.11.25] : "GIS수주, 고객 믿음 확보에 달렸죠"
  7. [오픈소스/유엔진솔루션즈/유엔진/BPM/2008.11.23] : 토종 오픈소스 BPM 해외서 성과
  8. [오픈소스/삼성SDS/AnyFramework//2008.11.23] : 삼성SDS, 한국증권금융 차세대IT 수주
  9. [오픈소스/네이버///2008.11.22] : 네이버 "오픈소스로 간다"…웹기술 大개방, 참고
  10. [오픈소스/네이버/개발자센터//2008.11.22] : 네이버 개발자 센터 오픈~
  11. [오픈소스/교육과학기술부//한국교육학술정보원,디지털 교과서/2008.11.20] : `디지털교과서`의 미래 활용성
  12. [오픈API///오픈소셜/2008.11.18] : 오픈소셜 1주년, "페이스북 참여가 성패의 갈림길"
  13. [오픈소스//페넥/모바일,브라우저/2008.11.18] : 파이어폭스의 매력, 모바일용 '페넥'으로 만난다
  14. [오픈소스/가트너///2008.11.18] : "기업 85%가 오픈소스SW 도입"
  15. [오픈소스/오픈마루//Winter of Code 2008/2008.11.17] : 오픈소스 축제 'WoC 2008', 그 서막을 알리다
  16. [오픈API/다음/지도/항공 사진,길거리 사진/2008.11.16] : 다음,지도서비스 ‘스카이뷰·스트릿뷰’ 공개
  17. [오픈소스/다음//개발 방법론/2008.11.16] : 기업내 오픈소스 개발 방식 도입記
  18. [오픈API/코라아와이즈넛/서치포뮬러원//2008.11.14] : 코리아와이즈넛, 대상에 통합검색 서치포뮬러원 공급
  19. [오픈소스/Sun//스토리지/2008.11.11] : 선, 오픈 스토리지 제품군 출시
  20. [오픈소스/열린사이버대학교/오픈소스커뮤니티연구소,OSCL/연구소/2008.11.11] : 국내최초 오픈소스연구소 설립, 열린사이버대학교 지식산업을 선도하다, OSCL
  21. [오픈소스/ETRI//가상화/2008.11.11] : ETRI, 국제표준기반 가상화관리 SW ‘바인’ 개발
  22. [오픈소스////2008.11.11] : 오바마 앞에 놓인 최신 IT 이슈 10가지?
  23. [오픈소스/구글/안드로이드/안티바이러스/2008.11.11] : 안드로이드, '안티바이러스 소프트웨어 필요없다?'
  24. [오픈소스////2008.11.11] : "에반젤리스트(evangelist)를 아시나요?"
  25. [오픈소스///모바일/2008.11.10] : 국내 모바일 플랫폼 시장, ‘키스톤’이 없다
  26. [오픈API/건지소프트/검색 ASP//2008.11.9] : 건지소프트, 검색 ASP 시장 진출
  27. [오픈소스//오픈오피스//2008.11.7] : MS오피스 대신한다! `오픈오피스3.0` 한국어판 출시
  28. [오픈API///창업/2008.11.6] : 이창신씨의 아이폰 인디SW 개발자 선언, 그 뒷이야기
  29. [오픈소스///DBMS/2008.11.5] : 뜨거운 오픈소스 DBMS, 3사 3색 전략
  30. [오픈API/포털//오픈API/2008.11.3] : 포털, '오픈정책' 바람
  31. [오픈API/구글//쇼핑/2008.11.2] : 구글, '無수수료 쇼핑검색'으로 포털에 도전장
  32. [오픈소스///기업,역할/2008.11.2] : 공개SW 발전, 기업이 나서야

참조 : 2008년 11월 오픈소스 기사 모음

*** 참고 문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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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개발자센터

NHN과 오픈소스. 어울리는 조합처럼 보이는가? 지금껏 그렇지 않다고 느꼈다면 앞으로는 바뀔 지도 모르겠다. NHN이 자사가 보유한 오픈소스 기술들을 국내외 개발자·기획자들과 공유하겠다고 나섰다.

'정보 플랫폼'. 오픈소스 기반 기술과 도구들이 모여 이룩한 NHN표 생태계를 가리키는 또다른 이름이다. 11월22일 양재동 aT센터에서 개최한 개발자 컨퍼런스 'NHN DeView 2008'에서 공개됐다.

NHN이 말하는 ‘정보 플랫폼’이란 무엇인가. '컨텐트 생산·유통·소비를 유기적으로 지원하는 통합 시스템'이다. 이 시스템을 국내외 개발자와 기획자들과 공유함으로써 독립 사이트들이 활성화하는 데 힘을 보태겠다는 것이 NHN 정보 플랫폼 출범 배경이다.

핵심은, NHN이 보유한 다양한 기술과 시스템을 오픈소스 기반으로 공개하는 데 있다. 중앙 관제센터 역할은 '개발자센터'가 맡는다. 현재 개발자센터를 통해 공개된 주요 기술들은 다음과 같다. ▲토종 데이터베이스 관리 시스템(DBMS) '큐브리드' ▲SW 개발을 위한 웹기반 협업 플랫폼 'nFORGE' ▲웹사이트 구축 및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 'XpressEngine' ▲MySQL 기반 서버 모니터링 도구 'sysmon' ▲다수의 서버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셸 명령어 수행 도구 'dist' ▲분산 컴퓨팅 환경을 지원하는 DBMS 'neptune' ▲분산 메모리 기반 컴퓨팅 플랫폼 'coord' ▲자바스크립트로 구현된 웹기반 위지윅 에디터 '스마트 에디터' 등이다.

몇몇 기술은 일반 이용자들에게도 낯익다. 먼저 '큐브리드'. 전신인 한국컴퓨터통신 시절부터 국산 DMBS 개발 외길을 걸어온 토종 DMBS 맏형이다. 지난 9월말 NHN이 자회사인 서치솔루션을 통해 지분을 100% 인수했다. 2006년 7월 NHN과 자체 DB 공동 개발에 착수하게 된 게 인연이 돼 마침내 한식구가 됐다. 2006년부터 차근차근 소스코드를 공개하고 라이선스를 개방한 대신 기술 지원으로 수익을 올리는 사업 모델로 전환해 업계의 주목을 받았다. NHN 정보 플랫폼에 올라탄 것을 계기로 '라이선스 개방+기술지원'이란 전략도 더욱 탄력을 받을 모양새다.

다음은 '익스프레스엔진'(XpressEngine). 오픈소스 기반으로 제작된 웹사이트 구축 및 컨텐트 관리 도구이다. 이는 우리에게 친숙한 대표적 토종 오픈소스 프로젝트 '제로보드'가 이름을 바꾼 것이다. '무료 게시판'으로 출발해 '종합 웹사이트 구축 도구'로 확장하더니 이제 '종합 CMS'로 진화하는 모양새다.

개인 이용자들에겐 무엇보다 '스마트 에디터'가 군침 도는 선물이다. 스마트 에디터를 오픈소스로 공개한다는 말은 곧 네이버 블로그나 카페 글쓰기 창의 플러그인 형태로 제공되던 스마트 에디터를 다양한 외부 블로그나 게시판으로 확장 적용할 수 있게 된다는 뜻이다. 방문자수나 방문 경로, 노출 현황 등 다양한 웹 통계 기능도 덩달아 이용하게 될 전망이다. 관심 있는 개발자라면 누구나 원하는 기능을 고치고 덧붙여 자신만의 스마트 에디터를 재창조할 수도 있을 테다.

기왕 오픈소스로 공개한다면 아예 다운로드 방식으로 설치해 쓸 수 있는 독립형 문서작성 도구로 제공한다면 어떨까. 이렇게 되면 스마트 에디터는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가 지배하고 있는 전문 블로깅SW 영역을 위협할 수 있는 가장 유력한 경쟁자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일반 이용자들도 쉽고 편리하게 쓸 수 있는 직관적이고 이용자 친화적인 UI는 스마트 에디터의 가장 큰 장점이다. 어렵고 딱딱하던 블로깅을 즐겁고 쉬운 놀이로 바꿔주는 블로깅SW로 자리매김할 수 있으리라.

NHN 정보 플랫폼 영토는 계속 확장할 전망이다. 네이버 주요 데이터나 서비스를 공유할 수 있는 API도 더 많이 공개되고 다양한 행사도 계속 열어, 오픈소스와 오픈API 관련 정보를 나누고 개발자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보탬이 되겠다는 각오다.

김평철 NHN 기술부문장은 "21세기 정보화 사회의 완성도는 양질의 정보가 얼마나 생산, 유통, 소비되는 지로 평가된다"며 "이를 위해서는 네이버 서비스뿐 아니라 바깥 영역에서도 양질의 정보가 성장해야 한다"고 기술 공개 배경을 설명했다.

또한 "NHN이 공개하는 정보 플랫폼을 기반으로 다양한 독립 사이트들이 활성화돼 균형적인 웹 생태계 발전이 이뤄지길 바란다"며 "이러한 시도들이 컨텐트 생성뿐 아니라 국내외 개발자들 교류의 열린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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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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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1/24 00:57

    저도 제 개인 블로그에 이 소식을 간단하게 전했는데 이렇게 자세하게 적을 수도 있군요.

  2. |
    2008/11/25 21:53

    글쎄 어떻게 보아야 할지?
    NHN의 사회적 편향성을 보아서 과연 NHN의 이러한 정책을 곱게 보아야 할 것인지에 대해서는 고민 입니다.
    물론 기술과 그 기술을 제공하는 기업에 대해서는 다른 잣대가 필요하지 않을까 한다는 말도 있지만...
    개인적인 생각은 "일제가 아무리 좋은 기술적인 발전을 위하여 노력을 하였다 하여도 그것은 침략을 정당화하거나 편리하게 함이 아닐까?"가 아닐까요? (너무 앞서가지 않았나 생각은 합니다.)
    그런데 너무나도 정치적인 생각일까?
    하지만 기업의 사회적 평가는 이렇듯 많은 부분에서 고민을 하여야 한다는 반증이 아닌가 합니다.
    특히 사회적 관심에 의해서 자라난 기업이라면...
    NHN의 한국이라는 특수한 사회가 그 성장의 바탕이라는 것이 잊지 않기를 더욱더 오픈 기술에서는 바라마지 않습니다.

  3. |
    2008/11/25 23:21

    만약 비슷한 개발자센터를 다음에서 열었다면 어떤 반응을 보였을까 생각해봅니다. (물론 다음에는 DNA 포럼이 있지요. :-)
    NHN의 영향력을 고려해 엄정한 비판의 잣대를 대는 건 올바르겠지만
    사회적 가치를 높이는 일에 노력하는 점에 대해선 칭찬해주는 것이 옳은 일이겠죠.
    NHN이 공고한 '그린벨트'의 벽을 조금씩 허물고 개방과 소통의 길을 트는 점에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특히 이번 개발자센터는 기업이 보유한 기술과 플랫폼을 사회에 환원하는 차원에서 환영할 일 아닐까요. :-)

    • |
      2008/11/28 12:46

      저도 동감입니다. 네이버가 지금까지 어떤한 행보를 하였던간에 잘 한일은 칭찬하고 잘못한 일은 책망을 하는 것이 좋겠지요.

      물론 조금 잘 한일로 인해 잘못한 일이 다 없어지는 것은 아니죠.

  4. |
    2008/11/26 13:16

    바라기는 공유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였으면 합니다.
    물론 기업 주관의 행사이기에 일정정도 손익계산은 있겠으나...

    • |
      2008/11/28 12:50

      저는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제가 이 홈페이지를 만든 이유는 오픈소스와 비즈니스를 연결해 보고 싶었기 때문입니다.

      오픈소스라고 해서 무료로 배포하는 것은 좋으나 반대 급부적인 부가가치가 있어야 오픈소스가 클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오픈소스와 관련하여 다양한 비즈니스 모델이 있고 많은 기업들이 이를 시험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