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오피스 2008 컨퍼런스 in Beijing
2008/10/27 21:21오픈오피스 컨퍼런스(The OpenOffice.org Annual International Conference, OOoCon)가 중국, 베이징에서 오는 11월 5일 부터 7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개최됩니다.
이번 컨퍼런스는 6회째인데, 그동안 유럽에서만 개최되다 처음으로 유럽밖, 그것도 아시아에서 개최되게 되었습니다. 또한 사상 최대규모라고 하니 기대가 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이 행사는 중국에서 오픈오피스를 기반으로한 레드오피스를 개발하고 있는 Beijing Redflag Chinese 2000 Software Co., Ltd 의 전폭적인 지원과 오픈오피스의 든든한 후원자, Sun Microsystems 와 IBM, 그리고 오픈소스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는 구글과 리눅스 배포판을 개발하고 있는 Novell의 후원으로 성대하게 치루어질 전망입니다.
행사는 Community, ODF/XML, Native Lang, Developer, BoF, Workshop 등 6개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이 되며, 댜오위타이 국빈관(Diaoyutai State Guesthouse) 에서 오픈 행사를 시작으로 베이징 대학교, 베이징 대학교 홀, 베이징 대학교 국제 교환 센터(OSC) 등에서 치루어질 예정입니다.
자세한 행사 일정은 OOoCon 사이트의 Conference Programme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PDF 로 다운로드받을 수도 있습니다. 2박 3일간 굉장히 빽빽하게 짜여져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 저도 참석을 하기로 했는데, 저는 NativeLang 과 Community 에 관심이 많아 그쪽을 둘러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특히 Sun microsystems 에서 근무하시며, 동북아 L10n 프로젝트를 총괄하시는 김애진씨와 베트남 L10n 팀장인 Clytie Siddall 씨를 만나고 싶습니다. Clytie Siddall 이 참석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만.
그 외로 오픈오피스 일본어 커뮤니티를 운영하고 계신 Kazunari Hirano 씨와 오픈오피스와 FreeBSD에 지속적인 공헌을 하고 계신 Nakata Maho 씨도 참석할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번 행사와 관련해 개인적인 도움을 많이 받은 네덜란드의 Cor Nouws 씨나, OOoCon 2008 개최를 총괄하고 계신 Peter Junge 씨도 제 접선 대상자입니다. :)
아시아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OOoCon.
비록 한국은 다소 부진한 면을 면치못하고 있지만, 중국, 일본, 동남아시아 국가들의 약진으로 유럽이 중심이 된 오픈소스나 오픈오피스에서 큰 한 발을 딛을 수 있는 기회가 되리라 생각됩니다. 이 행사가 우리나라에도 자극이 되어 오픈소스나 오픈오피스 활동이 좀더 활성되었으면 하고 바래봅니다. 그리고 개인적으로는 4박 5일간의 짧은 일정이지만, 많이 배우고 돌아오겠습니다. :)





















고대하시던 컨퍼런스를 목전에 두고 계시군요.
오픈오피스 3.0이 출시 일주일만에 다운로드 300만건을 돌파했다는 소식도 들었는데요. 초반 돌풍이 예사롭지 않은 듯. :)
따끈한 현지 소식도 기대합니다.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네 이제 일주일도 안 남았네요.
컨퍼런스도 컨퍼런스지만 첫 해외여행이라 무척 설레고 걱정이 많이 됩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