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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북에 해당되는 글 :: 2

태국의 IT 서비스 업체인 더블유텍이 아시아 표준 리눅스 구축 프로젝트인 아시아눅스의 5번째 멤버로 영입됐다.

한, 중, 일, 베트남 소프트웨어 개발사가 참여해 올해 모바일 시장에서 가시적 성과를 거둔 아시아눅스는 이번에 태국의 더블유텍(www.wtec.co.th)을 새로운 파트너사로 추가 영입하게 되면서, 이를 통해 견고한 아시아 시장 구축 할 수 있게 됐다.

2003년 설립된 더블유텍은 SI분야와 IT서비스 분야에 특화된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과 공공 시장분야에서 400여 곳 이상의 고객군을 확보하고 있는 견실한 기업이다.

시장 조사 기관 IDC가 선정한 2007년 태국의 유망 성장기업 중 하나로 태국 과학부처인 오픈소스네트워크(OSSN)의 회원사로 활동중이다. 태국 현지에서 오픈소스 소프트웨어에 지대한 영향력을 행사하고 있는 더블유텍의 협력으로 아시아눅스는 향후 아시아 엔터프라이즈 OS시장 확장과 더불어, 글로벌 시장에서의 리눅스의 지평을 더욱 확장시켜 나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더블유텍은 앞으로 인텔의 ‘아시아눅스 모바일 미디눅스 3.0’ 공동개발에 참여하는 등 아시아눅스의 일원으로 활발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더블유텍은 안정화된 오픈소스 기술과 다양한 개발 솔루션을 바탕으로 오픈소스 비즈니스를 통해 엔터프라이즈 OS 시장을 위한 기술 개발에 적극 나설 예정이다.

아시아눅스 국내 멤버인 한글과컴퓨터 김수진 대표는 “새로운 파트너사 영입은 아시아 지역의 기업용 리눅스 운영체제 시장에서 협력 체제를 공고히 하고, 아시아눅스의 글로벌 경쟁력을 가속화 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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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8/12/18 14:53

    일전에 베트남 과학기술부(?) 관료분이 오셨었는데, 이것 때문이었군요. KIPA 와 한컴에 들리신다고 하셨는데.. 아시아눅스라.. 한컴은 리눅스 가져다 쓰지만 말고 커뮤니티에 좀 되돌려줬으면..

     

이 글은 Ubuntu Netbook Remix 를 번역, 편집한 글입니다.

우분투 넷북 리믹스는 넷북이라고 불리는 소형 인터넷 기기를 위한 우분투 'respun' 버전입니다.
하지만 쿠분투나 주분투, 에듀분투처럼 우분투의 다른 배포판은 아니고, 작은 화면과 낮은 성능을 가진 모바일 기기에서 우분투를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해주는 패키지 모음입니다. 이는 우분투를 개발, 배포하고 있는 캐노니컬에서 인텔과 합작으로 진행하고 있는 Moblin project 의 결과물이기도 합니다.

확대

위 화면은 필자의 넷북인 Dell mini9 에 우분투 8.04.1 을 설치하고, 넷북 리믹스를 적용한 화면입니다. 실제 구성을 보면 일종의 프로그램 런처의 개념으로 넷북 리믹스가 항상 상주하는 형태입니다. 필자의 넷북은 8.9인치의 LCD 를 내장하고 있는데, 이는 사실 상당히 작은 화면입니다. 따라서 각종 아이콘을 클릭하기가 쉽지 않은데, 큼직큼직한 아이콘들을 보여주어, 넷북을 훨씬더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었습니다.

넷북 리믹스에는 다음과 같은 패키지들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go-home-applet
데스크탑 화면을 보여주며, 파일, 폴더, URL 등의 끌어놓기 동작을 할 수 있습니다. 예를 들어 인터넷 URL 을 애플릿으로 끌어 놓으면 ume-launcher에 해당 사이트로 직접 방문할 수 있는 아이콘이 생성됩니다.

ume-launcher
넷북의 작은 화면에 맞춰 새롭게 개발된 사용자 인터페이스입니다. 이는 전체 데스크탑을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런처로 큰 아이콘과 그룹화된 탭을 이용해 드랍다운 메뉴나 스크롤하는 동작없이 모든 프로그램들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습니다. 런처의 왼쪽에는 프로그램 분류가 있고, 오픈쪽에는 홈 폴더나 각종 디스크에 접근할 수 있는 아이콘이 나열되어 있습니다.

human-netbook-theme
넷북의 작은 화면에 맞춘 새 테마입니다. 다소 어두운 색상의 테마로 각종 아이콘들을 눈에 띄게 해줍니다.

maximus
휴먼 테마 maximus 와 비슷하게 작은 화면에서 사용하기 편리하게 디자인되었습니다. maximus 는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창을 최대화시키며 제목 표시줄을 없애줍니다. 이를 통해 작은 화면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특히 캐노니컬에서 새로 만든 창 이동 애플릿을 이용하면 제목 표시줄을 표시할 필요가 없습니다.

window-picker-applet
창을 최대화시켰을때 제목표시줄 없이 창을 손쉽게 이동시킬 수 있도록 도와주는 애플릿입니다. 상단 패널에 위치하여 현재 실행되고 있는 창의 목록을 표시합니다. 참고로 넷북 리믹스는 하단 패널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Ume-config-netbook
인텔 아톰 프로세서를 장착하고 있는 넷북에 특화된 모듈로 Moblin project 의 작품입니다. ume-config-netbook 은 인텔의 아키텍쳐에 알맞도록 넷북의 설정을 최적화시킵니다.


넷북 리믹스 설치
# 소스리스트에 다음 주소를 추가합니다.
$ sudo gedit /etc/apt/sources.list

deb http://ppa.launchpad.net/netbook-remix-team/ubuntu hardy main
deb-src http://ppa.launchpad.net/netbook-remix-team/ubuntu hardy main

# 패키지 목록을 업데이트 합니다.
$ sudo apt-get update

# 넷북 리믹스 패키지를 설치합니다.
$ sudo apt-get install go-home-applet human-netbook-theme maximus ume-launcher window-picker-applet

# 그놈 화면 관리자를 재시작 합니다.
$ sudo /etc/init.d/gdm restart


넷북 리믹스 소개 동영상

Writer profil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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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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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uke Park의 생각 2009/02/21 10:13
    우분투 넷북 리믹스 : 페도라 10 KDE 쓰다가 이거로 쓰니 빠르고 좋아~! :설치방법:
  1. |
    2008/10/15 01:08

    인터페이스가 간단하고 한 눈에 들어와서 좋네요.
    넷북은 없지만 서브컴에 설치된 우분투를 저렇게 써보고 싶다는 생각은 드네요;;

  2. |
    2008/10/15 08:46

    향후 몇년내에 넷북에서 Linux가 대세가 될 거라더니 정말 그런가요! 저는 Virtual Appliance를 통해 Ubuntu를 사용해 봤는데(많이 사용해 보지는 않음), 저의 느낌은 사용하기 편하고 디자인이 산뜻한 OS라는 것 입니다.

  3. |
    2008/12/17 01:30

    우분투를 데스크탑에 설치해서 사용하고있습니다~ 제겐 윈도우즈보다 너무나 좋은 운영체제지요^^ 넷북용 우분투도 기대되네요~

    • |
      2008/12/17 12:28

      저도 넷북에 깔았어요. HDD 용량이나 퍼포먼스 면에서도 우분투가 윈도우보다는 넷북과 궁합이 잘 맞더라구요. 적어도 제겐. :)

    • |
      2008/12/29 14:59

      우분투... 어디서든 MS윈도우즈를 가뿐하게 능가하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