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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오픈샷(OpenShot) - 리눅스용 비디오 편..

    "오픈 소스로 된 리눅스용인 비디오 편집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고 실패했지만, 오히려 그랬기에 저도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그 과정들을 적어나갈 것입니다. 꽤 험난한 시도가 될 것 같지만,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작성일 | 2009/08/27   댓글수 | 1
  • 설치형 XE 블로그 '텍스타일' 써보니

    지난 5월말, XE(옛 제로보드) 기반 설치형 블로그 도구 ‘텍스타일’이 나온다는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에 이어 또다른 토종 설치형 블로그 도구가 나온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운 마음이었는데요. 얼마 전 텍스타일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습..
    작성일 | 2009/07/06   댓글수 | 2
  • ASP.NET기반의 오픈소스CMS: DotNet..

    오픈램프 소개에서는 L이 리눅스를 뜻한다고 하는데요,오픈소스라는 것은 사실 기술이나 플랫폼과는 무관한 '철학'입니다.그렇다보니 많은 분들의 오해와는 달리 MS진영(?)도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꽤 있습니다.이번 포스트는 그 중 하나인 DotNetNuke(닷넷누크)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
    작성일 | 2009/04/19   댓글수 | 4
"오픈 소스로 된 리눅스용인 비디오 편집기를 만들고 싶었습니다. 이전에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고 실패했지만, 오히려 그랬기에 저도 시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이 블로그에 그 과정들을 적어나갈 것입니다. 꽤 험난한 시도가 될 것 같지만, 여러분과 함께 한다면 충분히 재미있는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자, 함께 오픈샷(OpenShot) 비디오 편집기를 만들어 봅시다!

원문

사용자 삽입 이미지


오픈샷 비디오 편집기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 다양한 비디오, 오디오, 이미지 포맷 지원(FFmpeg 기반)
  • 그놈 통합 환경(드래그앤 드랍 지원)
  • 다중 트랙 지원
  • 클립 크기 변경, 트림, 스냅핑(snapping), 잘라내기
  • 실시간 화면 전환 미리보기 제공
  • 컴포징(compositing), 이미지 오버레이, 워터마크
  • 타이틀 템플릿, 타이틀 생성
  • 단일 색상 클립(알파 컴포징 포함)
  • Rotoscoping / 이미지 시퀀스 지원
  • 타임라인에서의 드랍 앤 드롭 지원
  • 프레임 스테핑, 키 맵핑: J, K, L 키
  • 비디오 인코딩(FFmpeg 기반)

리눅스용 동영상 편집기는 몇 가지가 있는데, 직접 사용해본 결과 딱히 마음에 드는 프로그램이 없었습니다. 그런데 오픈샷 동영상을 보니 바로 이거다 싶더군요. 아직 사용은 못 해봤지만, 정말 기대됩니다. :)



Screencast of OpenShot 0.8.2 from Jonathan Thomas on Vime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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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o live like a dust..'라는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김프(GIMP), 오픈오피스(OpenOffice.org), 우분투(Ubuntu)와 관련해 활동을 하고 있으며, 프로그램과 문서의 한글화(번역)에 관심을 갖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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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8/27 12:20

    오~ 이거 멋진데요. 전에 리눅스용 비디오 편집기들은 다운받은 동영상 편집하는데 모두 실패했었는데 -_-;; 과연 이건 잘될지 써봐야겠네요.

     

지난 5월말, XE(옛 제로보드) 기반 설치형 블로그 도구 ‘텍스타일’이 나온다는 소식을 알려드린 바 있습니다. 텍스트큐브에 이어 또다른 토종 설치형 블로그 도구가 나온다는 소식에 매우 반가운 마음이었는데요. 얼마 전 텍스타일이 일부 이용자를 대상으로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습니다.

아시다시피, 텍스타일을 쓰려면 서버에 XE가 설치돼 있어야 합니다. 시범서비스 단계에선 분양 형태로 일부 이용자들에게 맛보기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는군요. 마침 텍스타일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계신 오픈램프 이나무님 도움으로 텍스타일을 미리 맛볼 기회를 얻었습니다. 짧게나마 써본 소감을 오픈램프에서 공유하고자 합니다. 아래는 블로터닷넷에 올린 텍스타일 초간단 사용기입니다. 직접 설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초기 설치 및 설정 방법은 소개하지 못했습니다. 나중에 기회 되면 이나무님이 소개해주셔도 좋을 듯. :)

*          *          *

텍스타일(textyle)이 비공개 시범서비스를 시작했다. 익스프레스 엔진(XE, 옛 제로보드) 기반 설치형 블로그 도구다. XE는 국내 대표 오픈소스SW 가운데 하나다. 홈페이지에 붙여 쓰는 '게시판' 형태로 출발했지만, 지금은 웹사이트 구축부터 웹 컨텐트 관리 기능까지 한데 묶은 종합 컨텐트 관리 시스템(CMS)으로 확장됐다.

XE에도 블로그를 만드는 기능은 들어 있었지만 좀 더 '블로그스러운' 안식처를 원하는 사람들에겐 살짝 허전한 공간이었다. XE 이용자들의 목마름을 해갈하고자 NHN 오픈UI기술TF팀이 지난해부터 팔을 걷어붙인 끝에 6월 텍스타일 첫 모습을 선보였다. 워드프레스텍스트큐브처럼 누구나 텍스타일을 내려받아 서버에 설치하면 자신만의 블로그를 만들 수 있다. 단, 텍스타일을 설치하려면 서버에 XE가 깔려 있어야 한다.

텍스타일은 공개 서비스에 앞서 희망 이용자들을 대상으로 서비스를 미리 맛볼 기회를 제공한다. 나도 텍스타일을 들여다볼 기회를 얻었다. 잠깐이나마 사용해 본 소감문을 옮긴다.

텍스타일 블로그 개설과 글 등록 방법은 여느 설치형 블로그와 크게 다르지 않다. 첫 인상은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모습이다. 워드프레스를 연상케 한다. 관리자 화면도 워드프레스2.7 이후 버전과 닮았다. 사람마다 느낌은 다르겠지만.

textyle_main02

▲ 텍스타일 메인 화면.

textyle_admin

▲ 관리자 페이지.

텍스타일에서 가장 눈에 띄는 기능 중 하나는 ‘글감 스크랩’이다. 웹을 돌아다니다 눈에 띄는 블로그 글 소재들을 손쉽게 모아 보관할 수 있도록 돕는 기능이다. 블로그를 운영하다보면 글감을 발견하고도 정작 나중에 글을 쓰려 할 땐 해당 소재가 어디 있는지 찾지 못해 난감해하는 경우가 적잖다. 이럴 때 글감 스크랩 기능은 유용하다. ‘북마클릿’ 형태로 북마크 연결(IE) 막대나 북마크 도구모음(파이어폭스) 등에 등록해두고, 글감을 찾았을 때 이를 눌러 글감을 갈무리하면 된다. 수집해둔 글감은 나중에 글을 쓸 때 마우스로 끌어다 손쉽게 첨부할 수 있다.

textyle_scrap01

▲ ‘글감 스크랩’ 북마클릿을 웹브라우저에 설치한다.

textyle_scrap02

▲ 수집할 영역을 마우스로 끌어 선택한 다음 웹브라우저에 등록된 ‘글감 스크랩’ 버튼을 누른다.

textyle_scrap03

▲ 텍스트, 이미지, 링크 등을 모두 텍스타일 글감 보관함에 옮길 수 있다.

textyle_scrap04

▲ 관리자 메뉴 ‘글감보관함’을 누르면 보관해둔 글감들을 볼 수 있다.

텍스타일의 개성이 묻어나는 또다른 메뉴로는 ‘에디터’를 꼽겠다. 일반 위지윅(WYSIWIG) 에디터와 달리, 텍스타일 에디터는 블로그 글을 단락별로 따로 작성·등록할 수 있다. 일반 텍스트 뿐 아니라 소제목, 이미지, 동영상, 파일, 목차 등을 각각의 에디터에서 등록한 다음, 이를 입맛따라 배치해 최종 글을 완성하는 식이다.

이런 식이다. 텍스타일 에디터에서 ‘텍스트’ 버튼을 누르고 본문 글을 올린 다음 저장한다. 이제 ‘이미지’ 버튼을 눌러 관련 이미지를 올리고, ‘소제목’ 메뉴로 소제목이나 중간제목을 단다. 모두 등록한 다음에는 각 항목들을 마우스로 끌어다 원하는 위치에 배치해 최종 얼개를 완성하면 된다. 마치 레고블럭을 맞추듯 텍스트와 이미지, 동영상을 조립해 완제품(글)을 만드는 셈이다.

textyle_editor01

▲ 하단에 배열된 아이콘들을 눌러 단락별로 글을 올린다.

textyle_editor02

▲ 소제목 올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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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텍스트 입력. 항목별 입력이 끝나면 각 단락을 마우스로 끌어다 원하는 대로 배열을 바꾸면 된다.

텍스타일 에디터는 인터넷 시대에 맞는 글쓰기 도구를 만들어보고자 하는 텍스타일 개발팀의 고민이 빚어낸 결과물이다. 일반 위지윅 에디터에 익숙한 이용자에겐 이같은 텍스타일 에디터가 낯설게 느껴질 수도 있겠다. 텍스타일 에디터가 불편하다면 ‘FCK에디터’같은 범용 에디터를 선택해 쓰면 된다. 관리자 메뉴 ‘설정→쓰기환경 설정→편집방식 선택’에서 ‘기타 편집기’를 선택한 다음, 원하는 에디터를 고르면 된다.

textyle_editor04

일·주·월·시간대별 방문자수와 방문 경로, 인기 컨텐트 등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통계 기능도 내장돼 있다.

textyle_stats

원하는 스킨을 골라 쓸 수 있다. 아직은 비공개 시범서비스 단계라, 제공되는 스킨이 3종류 뿐이다.

textyle_skin

설치형 블로그 도구답게 HTML 태그나 CSS 관련 기본 지식만 있으면 블로그 모양이나 색깔, 글꼴 등을 입맛대로 바꿀 수 있다.

textyle_css

텍스타일은 메타웹로그API를 지원한다. 윈도우 라이브 라이터나 구글 문서도구, MS 워드 2007 등에서 글을 쓴 다음 블로그로 원격 전송할 수 있다.

textyle_blogapi

관리자 화면 ‘발행, 대화설정’ 메뉴에서 블로그 첫 페이지 글 출력 방식, RSS 피드 전체·부분공개 여부, 덧글 및 방명록 입력 방식 등을 선택하면 된다.

textyle_set

아쉬운 대목도 눈에 띈다. 현재로선 이용자가 골라 쓸 수 있는 스킨이나 확장기능이 많지 않은 편이다. 다른 블로그에서 손쉽게 텍스타일 블로그로 갈아탈 수 있는 이사 도구도 제공해준다면 더 많은 이용자들을 확보할 수 있을 테다.

텍스타일 개발팀은 ‘텍스타일 클로즈 베타‘ 웹사이트를 열고 건의사항이나 수정할 대목을 공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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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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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zero의 생각 2009/07/06 17:47
    asadal님의 textyle 리뷰감사합니다.
  2. 작업의 생각 2009/07/17 17:18
    textyle 빨리 설치하고픈데 리뷰를 보니 기대된다~ 빠르면 다음주 늦으면 다다음주… 에 배포한다고 하네요~ 8월은 안 넘기실거죠~
  1. |
    2009/07/06 23:10

    글감 스크랩은 정말 마음에 드는 기능이군요 ㅇㅅㅇ
    앞으로의 행보를 일단은 지켜볼만 하겠습니다

  2. |
    2009/07/07 09:28

    xe유저로 텍스타일에 대한 기대감과 의문점이 상당히 큰데 도움이 많이 되었어요. 얼른 발표되서 써보고 싶네요. ㅎㅎ

     

오픈램프 소개에서는 L이 리눅스를 뜻한다고 하는데요,
오픈소스라는 것은 사실 기술이나 플랫폼과는 무관한 '철학'입니다.

그렇다보니 많은 분들의 오해와는 달리 MS진영(?)도 오픈소스 프로젝트가 꽤 있습니다.
이번 포스트는 그 중 하나인 DotNetNuke(닷넷누크)에 대해서 소개하고자 합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로고입니다


닷넷누크는, 오픈소스 기반의 ASP.NET으로 개발된 Windows 환경의 CMS 입니다. CMS란 Contents Management System의 약자로, 맞춤 웹페이지를 만드는 엔진(프레임워크)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가장 비슷한 예로 제로보드 XE가 있습니다. 즉, 자신의 홈페이지-기업용이든 개인용이든-에 맞게 이것저것 입맛에 맞는 '모듈'을 설치해서 쓰는 개념의 솔루션입니다.

위키피디아의 소개를 보면, 닷넷누크는 원래 한 사람이 마이크로소프트에 .NET 프로그래밍 강좌를 준비하면서 만들다가 오픈소스 프로젝트로 발전하게 되었다는군요. 닷넷이야 그렇다쳐도 이름이 하필 Nuke(핵폭탄?)인 이유는, 이미 비슷한 것으로 PHP-nuke나 PostNuke가 있기 때문이라는군요. 닷넷누크는 DNN이라고 줄여서 부르기도 합니다.

해외에는 꾸준히 인기가 있는 플랫폼이고 관련 모듈도 활발히 개발되고 있음에도 국내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는데요, 이유야 단순하게도 한글화가 잘 안되어있기 때문입니다.

한국에서는 가장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곳은 code99.net 입니다.
가보시면 모든 웹프로그래밍강좌에 빠지지않고 등장하는 '게시판 만들기'가 있습니다.

닷넷누크의 장점이라면, 무엇보다도 Windows 기반에서 동작하므로 관리가 수월하다는 것입니다. OS는 WIndows가 익숙하고, 그러다보니 제로보드XE같은 것을 쓰기엔 APM Setup이 불안한 모습을 보인다면 이것이 대안이 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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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공학박사과정에서 IT컨셉기술을 연구하고 있습니다.
온라인 교육과 차세대 인터페이스에 관심을 가지고 있으며 오픈소스의 철학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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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09/04/19 15:37

    닷넷 기반 오픈소스 CMS라... 궁금하네요. 나중에 기회 되면 사용법도 알려주세요. ;-)

  2. |
    2009/04/20 08:54

    MS진영(?)의 오픈소스라고 해서 MS의 오픈소스 라인선스인 MS-PL 라이선스인줄 알았더니 MIT 라이선스를 채택하고 있군요.

    MS의 오픈소스 라이선스가 공식적인 오픈소스 라인선스로 인증을 받은지 얼마되지 않아서 그런가요 !!! (전세계 오픈소스 라인선스 1300여종 중 OSI 인증을 받은 라이선스는 73종 밖에 안되는군요.)

    MS와 관련된 오픈소스를 보려면 MS에서 지원하는 오픈소스 프로젝트 호스팅 사이트인 CodePlex (http://www.codeplex.com/)를 방문해 보세요.

    • |
      2009/04/20 10:11

      저도 코드플렉스에서 가끔 쓸 만 한 프로그램들을 건지곤 합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