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에 오픈오피스(OpenOffice.org)가 이룬 것들
2009/01/10 22:45
이 글은 Thorsten Ziehm 의 『 OpenOffice.org : What was done in 2008 』을 번역한 글입니다.
작년에 이룬 놀라운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새 해를 맞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은 오픈오피스(OpenOffice.org)에 있어 굉장한 한 해였습니다. 10월 중반에 오픈오피스 3.0이 발표되어 지난 해만 2천 8백만번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공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 외로 5 가지의 오픈오피스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그동안 발표한 것보다 많은 6 개의 제품을 한 해에 출시를 하느라 QA 와 출시팀이 무척 바빴던 해였습니다.
2008년에 출시된 6 개의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지난 해를 빛내줄 숫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다른 연도들과 비교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하위 작업 공간(CWS)와 이슈 통합
2008년에 4360 개의 이슈에 대한 894 개의 CWS 가 마스터 작업 공간에 통합되었습니다. 이 중 741 개의 이슈에 대한 83 개의 CWS 는 새 기능과 기능 향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월별 진행 상황은 다음 그래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연간 얼마나 많은 CWS 와 이슈가 통합되는지 보여줍니다.
2005년과 2006년에 많은 CWS 와 이슈가 통합되었는데, 그 까닭은 그 기간 내에 버그 수정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2005년 10월, 오픈오피스 2.0 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버전 이전에는 오랜 기간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을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2.0 베타 기간 동안 수많은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오픈오피스 2.0.1, 2006년 2월 2.0.2 에서는 3500 개 이상의 이슈(대부분은 버그)가 통합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오픈오피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 후 2007년에 출시 모델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는 버그 수정 버전과 기능 개선 버전를 분리해 번갈아 출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2006년 중반 이후로 각 팀들은 기능 개선에 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슈트래커에 보고된 이슈 증가
오픈오피스 3.0 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이슈트래커(오픈오피스를 위한 이슈 트래킹 시스템)에도 이어졌습니다. 2008년 3월의 첫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되기 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이슈는 2008년 10월 8일 오픈오피스 3.0 정식 버전이 출시됨에 따라 베타 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계속 높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에는 월 평균 1000 여 건의 이슈가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에는 2006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사실 오픈오피스에 대한 이슈 보고가 증가한다라는 것은 그다지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많은 이슈는 그만큼 많은 버그 리포트가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들을 자세히 분류해보았습니다. 보고된 12,752 건의 보고 중 결함(Defect)은 9388 건(74%), 기능 추가와 개선(Feature and Enhancements)은 1981 건(15%), 그리고 패치와 할일(patches and tasks)에 관한 이슈가 1383 건(11%)이었습니다.(통합된 패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위 표를 보면 보고된 결함 중 25%와 기능 추가와 개선에 관한 보고의 52%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총 3,000 건(약 27%)이 넘는 이슈가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수가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명확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오픈오피스와 비슷한 규모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발견할 수가 없어 비교할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픈오피스 3.0.1 과 3.1 에서는 많은 향상이 있을 것입니다. 이 두 버전을 지켜봐 주십시오. 특히 오픈오피스 3.0.1 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전체 이슈의 50% 이상이 해결되었고, 12%가 곧 출시될 버전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전체 비율로 보자면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슈로 처리되기 힘든 다양한 사용자들의 환경에서 발생되는 이슈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
지난 해는 수많은 제품과 오픈오피스 3.0 출시로 인한 압박감이 모든 커뮤니티 팀을 바쁘게 만들어, 오픈오피스 전체 커뮤니티가 분발한 한 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비록 코드 기여는 그 전보다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제품들을 제때에 출시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주 Eric Bachard는 오픈오피스의 기여자 수에 대한 글을 썼고, Sun Microsystems 의 부사장인 Jim Parkinson은 Sun 이 계속 오픈오피스를 지원할 것임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오픈오피스 확장에 대한 기여가 시작되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루었습니다. 확장을 이용하면 새 기능을 원하는 누구나 오픈오피스를 빌드하는 환경을 구성하지 않고도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용자들과 기여자들이 확장을 만들고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픈오피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오픈오피스의 모든 프로젝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일부는 사람이 부족한 것은 코드 기여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영역과 프로젝트(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QA, L10N, 개발 및 그외 프로젝트들)에 사람들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2009년에도 오픈오피스가 크게 성공하고 수많은 커뮤니티 회원과 사용자가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작년에 이룬 놀라운 성과에 대해 이야기하기 전에 먼저 모든 분들이 행복하고 성공적인 새 해를 맞기를 기원합니다.
2008년은 오픈오피스(OpenOffice.org)에 있어 굉장한 한 해였습니다. 10월 중반에 오픈오피스 3.0이 발표되어 지난 해만 2천 8백만번 다운로드 되었습니다. 이것이 성공이 아니면 무엇이겠습니까? 그 외로 5 가지의 오픈오피스 버전을 출시했습니다. 그동안 발표한 것보다 많은 6 개의 제품을 한 해에 출시를 하느라 QA 와 출시팀이 무척 바빴던 해였습니다.
2008년에 출시된 6 개의 제품은 다음과 같습니다.
- 오픈오피스 2.4
- 2008년 3월 말 출시(약 한달 정도 출시가 지연됨)
- 오픈오피스 2.x 버전에서 가장 큰 변화와 기능을 탑재한 버전
- 오픈오피스 3.0 베타 1
- 2008년 4월 중순 출시
- 3.0 의 거의 모든 기능 탑재
- 오픈오피스 2.4.1
- 2008년 6월 중순 출시
- 오픈오피스 2.x 버전의 마지막 메이저 버그 수정 버전(다음 업데이트에서는 보안 관련 이슈와 주요 이슈만 수정)
- 오픈오피스 3.0 베타 2
- 2008년 7월 초 출시
- 오픈오피스 3.0 의 모든 기능 탑재. 기반 코드 정착.
- 오픈오피스 3.0 정식 버전
- 2008년 10월 중순 출시(10월 13일은 오픈오피스 8주년)
- 오픈오피스에 관련한 숫자 보고서 발표
- 오픈오피스 2.4.2
- 2008년 10월 28일 출시
- 오픈오피스 2.x 버전의 버그 수정 버전의 최신 버전. 약 25개의 주요 이슈 수정.
지난 해를 빛내줄 숫자에는 무엇이 있을까요?
- 오픈오피스 마스터 코드에 900 개에 가까운 하위 작업 공간(CWS)이 통합되었습니다.(다른 코드 라인에 복제된 것은 제외)
- 4300 개 이상의 이슈(기능 추가, 기능 향상, 버그 수정 등)에 관한 사항이 코드 라인에 추가되었습니다.(다른 코드 라인에 복제된 것은 제외)
- 12,750 개 이상의 이슈가 이슈트래커에 보고되었습니다.
다른 연도들과 비교해서 좀 더 자세히 알아볼까요?
하위 작업 공간(CWS)와 이슈 통합
2008년에 4360 개의 이슈에 대한 894 개의 CWS 가 마스터 작업 공간에 통합되었습니다. 이 중 741 개의 이슈에 대한 83 개의 CWS 는 새 기능과 기능 향상에 관한 내용입니다. 월별 진행 상황은 다음 그래프에 표시되어 있습니다.
다음 그래프는 연간 얼마나 많은 CWS 와 이슈가 통합되는지 보여줍니다.
2005년과 2006년에 많은 CWS 와 이슈가 통합되었는데, 그 까닭은 그 기간 내에 버그 수정에 집중했기 때문입니다. 2005년 10월, 오픈오피스 2.0 이 출시되었습니다. 이 버전 이전에는 오랜 기간 기능 개선과 버그 수정을 동시에 진행하였는데, 2.0 베타 기간 동안 수많은 버그가 수정되었습니다. 2005년 12월 오픈오피스 2.0.1, 2006년 2월 2.0.2 에서는 3500 개 이상의 이슈(대부분은 버그)가 통합되었습니다. 이 수치는 오픈오피스 역사상 가장 높은 수치입니다. 그 후 2007년에 출시 모델의 변경이 있었습니다. 이는 버그 수정 버전과 기능 개선 버전를 분리해 번갈아 출시하는 것입니다. 그런 까닭에 2006년 중반 이후로 각 팀들은 기능 개선에 주력하기 시작했습니다.
이슈트래커에 보고된 이슈 증가
오픈오피스 3.0 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은 이슈트래커(오픈오피스를 위한 이슈 트래킹 시스템)에도 이어졌습니다. 2008년 3월의 첫번째 베타 버전이 출시되기 전부터 증가하기 시작한 이슈는 2008년 10월 8일 오픈오피스 3.0 정식 버전이 출시됨에 따라 베타 테스트가 끝날 때까지 계속 높은 수를 기록했습니다.
2007년에는 월 평균 1000 여 건의 이슈가 보고되었습니다. 하지만 2008년에는 2006년과 거의 비슷한 수준으로 증가하였습니다.
사실 오픈오피스에 대한 이슈 보고가 증가한다라는 것은 그다지 좋은 징조는 아닙니다. 많은 이슈는 그만큼 많은 버그 리포트가 있다는 의미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이 이슈들을 자세히 분류해보았습니다. 보고된 12,752 건의 보고 중 결함(Defect)은 9388 건(74%), 기능 추가와 개선(Feature and Enhancements)은 1981 건(15%), 그리고 패치와 할일(patches and tasks)에 관한 이슈가 1383 건(11%)이었습니다.(통합된 패치에 대한 더 자세한 내용은 이 글에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
결함 : 9388 건(74%) |
기능 추가 및 개선 : 1981 건 (15%) | ||||
| 수정됨 : |
2734 |
(29%) |
수정됨 : |
374 |
(19%) |
| 중복이거나 잘못된 보고 : |
2984 |
(32%) |
중복이거나 잘못된 보고 : |
349 |
(18%) |
| OOo 3.1 에 해결될 예정 : |
258 |
(3%) |
OOo 3.x 에 해결될 예정 : |
226 |
(11%) |
| OOo 3.x 에 해결될 예정: |
1036 |
(11%) |
아직 미할당 : |
1031 |
(52%) |
| 아직 미할당 : |
2371 |
(25%) | |||
위 표를 보면 보고된 결함 중 25%와 기능 추가와 개선에 관한 보고의 52%가 아직 처리되지 않았음을 알 수 있습니다. 총 3,000 건(약 27%)이 넘는 이슈가 반영되지 않은 것입니다. 이 수가 좋은 의미인지 나쁜 의미인지 명확히 말하기 어렵습니다. 아직까지 오픈오피스와 비슷한 규모의 거대한 프로젝트를 발견할 수가 없어 비교할 대상이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오픈오피스 3.0.1 과 3.1 에서는 많은 향상이 있을 것입니다. 이 두 버전을 지켜봐 주십시오. 특히 오픈오피스 3.0.1 은 조만간 출시될 예정입니다.
다른 측면에서 보면 전체 이슈의 50% 이상이 해결되었고, 12%가 곧 출시될 버전에서 처리될 예정입니다. 따라서 전체 비율로 보자면 그다지 나쁜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아직도 이슈로 처리되기 힘든 다양한 사용자들의 환경에서 발생되는 이슈들이 존재하고 있는 것도 사실입니다.
결론
지난 해는 수많은 제품과 오픈오피스 3.0 출시로 인한 압박감이 모든 커뮤니티 팀을 바쁘게 만들어, 오픈오피스 전체 커뮤니티가 분발한 한 해였습니다. 개인적으로 확인해 본 바에 따르면 비록 코드 기여는 그 전보다 그다지 높지 않았지만, 제품들을 제때에 출시하기 위해 해야 할 일들이 많았습니다.
지난 주 Eric Bachard는 오픈오피스의 기여자 수에 대한 글을 썼고, Sun Microsystems 의 부사장인 Jim Parkinson은 Sun 이 계속 오픈오피스를 지원할 것임을 말했습니다. 그리고 2008년에는 오픈오피스 확장에 대한 기여가 시작되어 폭발적인 증가세를 이루었습니다. 확장을 이용하면 새 기능을 원하는 누구나 오픈오피스를 빌드하는 환경을 구성하지 않고도 새 기능을 추가할 수 있습니다. 덕분에 많은 사용자들과 기여자들이 확장을 만들고 사용하였습니다.
하지만 오픈오피스의 성공적인 미래를 위해 오픈오피스의 모든 프로젝트에 더 많은 사람들이 필요합니다. 일부는 사람이 부족한 것은 코드 기여뿐이라고 말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저는 모든 영역과 프로젝트(사용자 경험(User Experience), QA, L10N, 개발 및 그외 프로젝트들)에 사람들이 넘쳐나길 바랍니다.
그리하여 2009년에도 오픈오피스가 크게 성공하고 수많은 커뮤니티 회원과 사용자가 늘어나길 기대합니다.
TAG 오픈오피스





















리눅스에서 마우스 클릭에 한글이 안딸려가게 업데이트 된것만으로....2008년 오픈오피스에 감사하고 있답니다 ㅋㅋㅋ
바로 그 점 때문에, 저에게는 오픈오피스가 리눅스 킬러앱이 되었습니다. 오픈오피스 사용에 불편이 많아서 윈도를 자주 썼거든요. 하지만 그 버그가 수정되어 이젠 너무나 편리하게 리눅스를 사용한답니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