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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nsocial

다음에 이어 파란이 구글의 개방형 플랫폼 '오픈소셜'에 동참했다는 소식입니다. 오늘자로 보도된 내용입니다.

파란은 이미 1년여 전부터 오픈소셜 도입을 위한 준비를 진행해왔다고 하는데요. 파란 내 주요 소셜 서비스들을 모아서 오픈소셜 기반 환경을 적용하는 작업을 진행할 예정입니다. 이 플랫폼은 개발자나 다른 기업들이 가져다 응용할 수 있도록 공개할 계획이랍니다.

또한 소규모 기업이나 개발자를 위한 애플리케이션 개발 지원 프로그램도 있네요. 개발 환경은 물론 서버나 호스팅을 파란에서 제공하고, 자체 벤처지원 프로그램인 'Yes!'와 연계해 유망 서비스들을 발굴해 퍼블리싱한다고 합니다. 반가운 소식이군요.

오픈소셜은 아시다시피 구글이 주도하는 SNS용 공동 API입니다. 쉽게 말해, 같은 오픈소셜 환경에서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만들면, 서로의 서비스나 애플리케이션을 손쉽게 연동할 수 있게 됩니다. 예컨대 오픈소셜 기반의 파란 푸딩 서비스에서 아이디테일의 사진공유 서비스를 붙여 쓰는 식이죠. 둘 다 똑같은 오픈소셜 기반 서비스라면 어렵지 않은 일입니다. 함께 쓰고 발전시키는 공동 플랫폼의 힘입니다.

다음과 파란이 동참했으니, 이번엔 어떤 포털 차례일까요. 함께 점쳐보심이 어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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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sadal입니다. '우공이산'(http://asadal.bloter.net)이란 블로그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오픈소스의 힘과 가치를 넓히는 데 한 표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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