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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 8월부터 오픈소스와 오픈 API와 관려된 기사를 스크랩 해 왔다. 2008년은 후반부터 기사를 수집했기에 온전하게 1년 동안 기사를 정리한 것은 2009년이 첫 해이다. 그래서 2009년에는 제가 스크랩한 오픈소스 기사의 수가 월별로 어떻게 변화되어 왔는지 정리해 봤다.



기 사를 보면 2월, 8월, 11월 세군데의 피크점을 볼 수 있다. 2009년 연초에는 오픈소스 소비국에서 오픈소스 개발국으로 전환하려는 정부(지식경제부, 문화체육관광부, 교육과학기술부, KIPA 등)의 의지와 정책이 반영되어 기사의 수가 늘었다.

이후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추진하고 있던 OLIS (Open Source SW License Information System)에 보조를 맞추어 오픈소스 라이선스(지적재산권) 문제가 심심치 않게 기사화 되었다. 그리고 이때쯤 오픈소스와 관련하여 클라우드에 대한 기사도 간간히 기사화 되었다.

2009 년 하반기에는 네이버/다음의 관련 행사와 구글 크롬으로 인해 점차 기사의 수가 많아 졌다. 급기야 2009년 8월에는 구글, 티맥스, 삼성전자, LG 전자 등에서 오픈소스에 기반한 독자적인 OS 개발을 기사화 하면서 OS 기사의 붐을 이루었다. 이는 정부가 밀어주고 있는(?) 티맥스 OS로 인한 여파가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2009년 11월은 정부(지식경제부)에서 주도하는 공개 SW 공모대전이 마감 되었고, 오픈소스와 관련한 클라우드에 관한 기사가 크게 늘었다. 오픈소스, 가상화, SaaS가 결국 클라우드(Cloud)로 통합되어 가는 것이 대세라는 것을 대변해 주는 것 같았다. 2010년은 클라우드와 모바일을 대세로 하여 가상화 등이 대두되지 않을까 생각해 본다.

참조: 오픈소스 비즈니스 컨설팅 - 오픈소스 기사 2009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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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2010/01/04 17:24

    정말 부지런해 스크랩하셨군요. 고생하셨습니다. 새해엔 오픈램프도 새단장한 모습을 보여드릴게요. 새해 복 듬뿍 받으세요, 산사랑님. :)

    • |
      2010/01/05 13:39

      ㅎㅎ
      별로 실속은 없는 지겨운 작업 입니다.
      그렇지만 하기로 했으니 앞으로도 꾸준히 해야 겠죠.

      오픈램프의 새단장도 기대 하겠습니다.

  2. |
    2010/01/12 14:42

    새해에는 웹표준 관련된 기사가 많이 나올 것 같은 좋은 예감이 듭니다.
    스크랩하시는데 http://mar.gar.in/ 한번 사용해 보세요.^^.
    감사합니다.

    • |
      2010/01/13 18:13

      웹 표준이 중요한데 참 어려운 것 같습니다.
      어짜피 해야 하는 것이지만 자꾸 미루게 되네요.

      "마가린" 추천에 감사 드립니다. 예전에 회원 가입해서 사용했었는데 언제부터 안쓰기 시작했는지 기억이 나지 않는군요.

      그리고, 아직까지는 스크랩에 블로그를 사용하는 것이 좋을 것 같습니다. 기사의 경우 오래되면 URL에 해당하는 페이지가 없어지는 경우가 있더군요. 블로그를 하면 한줄짜리 설명이라도 남으니 ...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