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램프 3차 오프모임, 무사히 마쳤습니다.
2009/06/30 11:146월29일, 3번째 오픈램프 오프모임을 가졌습니다.
지난 3월 2차 모임 이후 3개월 만입니다.
그 동안 새로 들어온 분들이 많아서 앞선 모임보다 기대가 컸습니다.
오픈램프에 대한 관심도 그만큼씩 자라나고 있다는 얘기겠지요. :)
호리한 외모에 바리톤 음성이 매력적인 김영재님.
온라인 학습 생태계 프로젝트로 주말까지 반납하고 열심히 뛰고 계신 이나무님.
1차를 마치고 자리를 떠서 아쉬웠던, '우분투와 파이어폭스 마니아' 이정환님.
필명처럼 늘 한결같이 듬직하고 푸근한 산사랑님.
유쾌하고 능숙한 입담으로 술자리를 주도하신 Benedict님.
게다가
알코올만 들어가면 얼굴이 홍당무로 탈바꿈하는 ssanba님.
알코올만 들어가면 무한루프 어학학습기로 변신하는 수다꾼 eyeball님.
알코올만 들어가면 눈과 혀가 동시에 풀리는 저 asadal.
그리고 자칭 오픈램프 오프모임 '막내'인 Mr.Dust님.
곧 오픈램프 캐나다 특파원으로 떠나신다죠. 건강히 잘 다녀오세요.
현지에서 좋은 소식 많이 알려주시고요.
처음 뵌 분, 오랜만에 뵌 분,
모두들 반가웠고 유쾌했습니다.
사정상 못 오신 분들도 다음에 꼭 뵈어요.
블로터 식구와 공동 호스트를 맡은 조아신님은 근무지가 제주도로 바뀌는 바람에 아쉽게 참석하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4차 오프모임은 제주도에서!"라는 주장이 곳곳에서 터져나왔다는 후문도. :)
아무튼,
잘들 들어가셨나요? :)
왼쪽부터 김영재님, Benedict님, 이나무님, (가려진 이정환님), Mr.Dust님, ssanba님.
eyeball님과 산사랑님.





















아 늦게들어가서 마눌한테 욕 바가자로 먹고,,,,음,,,,집에서는 쪼그라드는
그래도 좋았습니다. 반가웠구요 감사했구요
저녁에 닭한마리+칼국수 먹고 맥주 마시고 집에 들어가니 마님이 배고프다고 해서 치킨 또 시켜 맥주 마셨습니다.
아침 굶고 사무실 나와 별 생각없이 칼국수 먹으러 갔다가 곰곰히 생각해보니,
닭-칼국수-맥주-닭-맥주-칼국수
아차, 이건 너무한 걸... 싶어 만두국으로 바꿨다는... -.-;;
너무 즐거웠습니다. ^^;
거기 맥주집 참 좋더라고요. 적당한 거품과 살얼음이 제 취향이었습니다.
저는 그 후 다시 연구실 와서 새벽 2시까지 -_-a
(분명 야근에 대한 열띤 토론이 있었는데...PM되니까 제가 그 꼴이더군요 OTL..)
아.. 저도 찍은 사진 정리해야하는데. ㅎㅎㅎ